glamory

[작성자:] glamory2

  • 딥디크 도손 EDT 후기 | 향·지속력·50ml·100ml 가격

    딥디크 도손 EDT 후기 | 향·지속력·50ml·100ml 가격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딥티크 도손입니다.

    이 글의 목차
    딥디크 도손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딥디크 도손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여름철 하롱베이 도손 바닷가의 추억을 그린 향으로,

    관능적인 튜베로즈와 자스민의 플로럴 향기에

    마린 어코드가 더해져 신선한 바닷바람의 느낌을 선사합니다.

    딥디크 도손 가격, 1ml와 1뿌는 얼마일까?

    딥디크 도손은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이 있어요. 이 글은 오 드 뚜왈렛(EDT)을 맡은 후기이고 아래 가격도 EDT 기준입니다.

    용량본품 가격1ml당1뿌당
    50ml203,000원4,060원약 406원
    100ml282,000원2,820원약 282원

    2026년 10월 27일 신세계백화점 딥티크 상품 페이지의 할인 전 판매가 기준입니다. 가격과 재고, 할인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1뿌는 0.1ml로 가정한 추정 금액이고 실제 분사량은 용기와 사용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100ml는 50ml보다 79,000원 높고, 1ml당 가격은 약 31% 낮아요. 오래 자주 쓸 향인지 먼저 충분히 맡아보고 고르는 걸 추천합니다.

    50ml 가격 확인 · 100ml 가격 확인

    딥디크 도손 향과 잔향

    딥디크 도손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향의 계열 : 화이트 플로럴, 파우더리

    주요 향 : 튜베로즈, 오렌지 꽃, 머스크, 핑크 페퍼

    한 줄로 설명하면,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담은 향

    첫 분사 시부터 튜베로즈의 달콤한 우아함이 크리미하게 느껴집니다. 튜베로즈는 흔히 맡아볼 수 있는 갑티슈에서도 맡아볼 수 있지만 딥티크 도손은 인공적이라기 보단 파우더리함 풍부한 화이트 플로럴의 향으로 와 닿습니다.

    하얀 튜베로즈 꽃
    튜베로즈 꽃 · 사진: Pupun Patra / Pexels

    중간 중간에 튜베로즈의 파우더리함에 지치지 않게 오렌지 블라썸(오렌지 꽃) 특유의 그리너리하면서 새콤함 향과 핑크페퍼의 매캐하면서 깔끔한 스파이시함이 전체적인 향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딥디크 도손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주로 향에서 사람의 체취와 잘 맞는 꼬릿함, 파우더리함 등이 있을 때 살에 뿌리는 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도손도 마찬가지로 화이트 플라워 특유의 파우더리한 꽃의 꼬릿함이 연하게 존재해 살에 뿌렸을 때 살의 따스한 온도감과 맞닿으면서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딥디크 도손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우아한 #관능적인

    향 자체에 무게감이 있고 우아합니다. 그래서 20대 중후반 이후의 여성분들부터 가장 잘 어울리게 느껴집니다. 백화점에서 혼자 쇼핑을 즐기고 있는 여성, 공항에서 승무원분이 캐리어끌고 다니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고급스럽게 우아한 여성적인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딥디크 도손 지속력과 확산력

    제 기준으로 지속력은 약 5시간, 확산력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몇 번 뿌려요?

    실내에 주로 있을 때는 1~2뿌, 실외에 있을 때는 2~3뿌 정도를 추천해요. 저는 도손의 꽃향이 피부의 따스함과 만나는 느낌이 좋아서 살에 뿌리는 편입니다.

    50ml의 위 가격으로 계산하면 1~2뿌는 약 406~812원이에요. 실제 비용은 구매 가격과 분사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울리는 성별

    제게는 여성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아래 다른 분의 후기처럼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성별보다는 흰 꽃의 우아함과 꼬릿한 면을 좋아하는지 직접 맡아보세요.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도손 EDT와 EDP, 그리고 다른 향과 비교

    도손은 EDT와 EDP가 둘 다 있어서 이름만 보고 고르면 헷갈릴 수 있어요. 아래 다른 분의 리뷰에서는 두 제품을 모두 써보고 EDT는 여러 꽃향과 약간의 시트러스가 먼저, EDP는 튜베로즈가 더 강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는 그분의 착향 경험이니 두 버전을 각각 시향해 보세요.

    파우더리한 꽃향을 좋아한다면 샤넬 넘버5 시향기도 함께 읽어보세요. 제가 도손에서 느낀 크리미한 흰 꽃과 넘버5의 진한 파우더리함을 비교해 보면 취향을 좁히기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느낌을 주는 향!!

    정말 깨끗한 꽃향기 ?

    저는 꽃향기를 좋아하지 않고

    특히 생화 향은 싫어하기도 하고 잘 못맡을 정도인데

    도손의 꽃향은 꽃이라고 느껴지기보단 깨끗한 냄새정도로만 느껴져요 !

    곽티슈냄새라는 후기를 본 적 있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

    깨끗하고 하얀 느낌의 향 !

    너무 추상적이지만 딱 그런 향입니다 !

    튜베로즈향이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용

    하얀 셔츠같은 깨끗하고 깔끔한 옷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자연스런 살냄새 느낌도 나요 !

    튜베로즈는 장미가 아니다

    0.5점이 없는게 아쉬워요. 3.5점입니다

    딥티크에는 여러가지 부향률로 나오는 향수들이있는데, 오 로즈, 도 손 등이 예시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부향률로 출시되는 향수들 간에 차이가 향의 짙음, 얕음의 차이와 지속성의 차이 정도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는데, 딥티크의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두 가지로 출시되는 향수는 그 노트 사이의 차이가 큽니다. 하나를 맡아보고 다른 하나를 평가하는 것은 당연히 지양해야겠죠.

    도 손의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 두 가지 모두 소장하고있는데, 확실히 향의 차이가 납니다. 오 드 뚜왈렛은 튜베로즈의 향이 올라오기 전, 다양한 꽃향기, 약간의 시트러스함도 느껴지는 반면, 오 드 퍼퓸은 튜베로즈의 향만이 강하게 올라오는 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 손 오 드 퍼퓸의 노트는 핑크 페퍼의 스파이시함이 전반적으로 어우러지는 머스크한 튜베로즈의 향입니다.

    튜베로즈의 향이라고 하면 장미향이라고 생각하실수있는데, 전혀 다른 꽃입니다. 인돌이란 성분을 가진 약간 꼬릿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향이 나는 꽃인데, 글재주가 좋지 않아 설명하긴 어렵고 직접 맡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슷한 계열로는 자스민이있는데, 튜베로즈는 중국집 차에서 나는 자스민이랑은 많이 다른느낌이긴합니다.

    이런 튜베로즈 향이 강한 향수들은 여름에 쓰면 땀냄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사용자가 답답하게 느낄수도있어서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과 참 잘어울리는 향수이니, 이번 겨울 도손을 시향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향수만큼 남녀 모두가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느낀 향수는 없습니다만, 남성분들 중 선이 얇으신 분들께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시향과 착향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느낀 향수이지만, 화이트 플로럴(튜베로즈) 향수 중에서 시향,착향이 컸던 향수가 종종 있어서 사기 전 착향까지 권장드립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 첫 향: 튜베로즈의 달콤하고 크리미한 꽃향이 편안한지 확인해 보세요.
    • 시간이 지난 뒤: 파우더리함과 은은하게 꼬릿한 꽃향도 계속 좋은지 맡아보세요.
    • 버전: EDT와 EDP는 각각 시향하고, 마음에 든 제품의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 피부 시향: 시향지가 마음에 들었다면 피부에 뿌려 착향과 지속력을 비교해 보세요.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딥디크 도손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SW19 9PM 시향기, 톰포드 블랙오키드 가성비 버전

    SW19 9PM 시향기, 톰포드 블랙오키드 가성비 버전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SW19 9PM입니다.

    이 글의 목차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고요한 숲 속의 밤을 채운 사랑의 설레임”

    어둠이 내린 윔블던 숲의 저녁. 모닥불 타는 소리 사이로 들려오는

    연인들의 달콤한 속삭임. 바닐라의 달콤함과 숲 속 모닥불의 스모키함이

    어우러진 윔블던의 저녁 9시를 느껴보세요.

    sw19 공식홈페이지 상세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SW19 9pm 향과 잔향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향의 계열 : 구르망, 바닐라, 스파이시, 우디

    탑 노트 : 핑크페퍼, 오렌지 플라워, 클로브, 마쉬멜로우

    미들 노트 : 체스트넛, 가이악 우드, 케이드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페루발삼, 캐시미어

    한 줄로 설명하면, 톰포드 블랙오키드 가성비 버전

    첫 분사하자 마자 황금색 노란 바닐라와 마쉬멜로우의 묵직 달콤함이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로 클로브(정향)과 핑크페퍼가 만나 다크초콜릿의 향과 씁쓸함으로 바로 와닿습니다. 톰포드 블랙오키드에서 맡았던 향과 굉장히 동일합니다.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 뒤로 장작을 태운듯한 스모키함이 섹시하게 깔리는데 태운 향과 샌달/가이악 우드의 우디함이 같이 느껴져 미쳐 타지못한 생나무가 서서히 타들어가듯이 느껴집니다. 처음 무겁게 달콤했던 향들이 스파이시한 허브들과 스모키함이 수습해나가듯이 향의 밸런스를 잡아가는데 이또한 톰포드 블랙오키드와 비슷한 트레일 변화를 갖고 있습니다.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잔향단계에선 향신료 향은 많이 수그러들고 바닐라의 달콤함과 스모키함이 마지막으로 남습니다.

    톰포드 블랙오키드가 부담되시는 분들은 가성비로 SW19 9PM 추천합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SW19 9pm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개인적으로 저에겐 조금 어려운 향입니다. 되게 복잡미묘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장작불에 마쉬멜로우를 구워먹듯이 달콤하면서 쌉쌀한 향이 사람에 빗대어서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저녁 노을 짙고 어둡게 진 날 숲속에서 장작 피우는 상황은 정확하게 향으로 연출된 듯 합니다..

    SW19 9pm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6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30%, 남성이 70%로 남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스모키 바닐라, 자상한 섹시함

    스모키한 바닐라는

    스모키함에 초점을 두냐, 달콤에 초점을 두냐에 따라

    섹시 혹은 다정한 느낌이 들 것 같은 향

    혹은 그런 이미지를 둘 다 주고 싶은 사람이 쓰면 좋을 것 같은 향

    약간의 스모키를 곁들인 바닐라향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나고 우드계열 냄새가 나요. 그 빌리 아일리시 향수 전에 시향 해봤을 때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빌리 향수보다 좋은 것 같아요. 같은 바닐라인데 더 다채롭다고 해야할까요?

    첫 향부터 달콤한 바닐라가 올라온다.

    마쉬멜로같은 느낌이다.

    스모키한 향이 나는데 별로 좋지 않다..

    스모키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그래도 바닐라가 부들부들 달달해서 좋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W19 9pm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딥디크 플레르 드 뽀 후기 | 향·지속력·75ml 가격

    딥디크 플레르 드 뽀 후기 | 향·지속력·75ml 가격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딥디크 향수를 추천해드릴 때 이걸 빼놓고 추천할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딥디크 플레르드뽀입니다.

    이 글의 목차

    💰 딥디크 플레르 드 뽀 가격, 1뿌부터 1ml·75ml까지

    본품을 고를 때 한 번 뿌리는 데 얼마인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 75ml 기준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확인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판매처의 할인 전 판매가 기준입니다. 판매처와 행사에 따라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 본품 가격과 사용량별 환산
    75ml 본품328,000원
    1ml 가격약 4,373원
    1뿌 가격약 437원

    1ml 가격은 본품 가격을 용량으로 나누고, 1뿌 가격은 그 금액에 0.1ml를 곱했습니다. 1뿌를 0.1ml로 가정한 추정값이며 공식 분사량이나 실측값은 아닙니다. 분사기와 누르는 정도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어요.

    제가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2뿌로 계산하면 약 875원, 실외에서 사용하는 3뿌는 약 1,312원입니다. 본품 가격을 바로 비교하기보다 내 취향에 맞는 향인지 먼저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해요.

    가격 확인: 신세계백화점 플레르 드 뽀 EDP 75ml

    플레르 드 뽀 50ml와 75ml를 찾고 있다면

    플레르 드 뽀는 오 드 뚜왈렛(EDT)과 오 드 퍼퓸(EDP)이 있어요. 딥티크 공식 컬렉션에서 50ml는 오 드 뚜왈렛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과 가격표는 오 드 퍼퓸 75ml 기준이니, 본품을 고를 때 용량뿐 아니라 제품명과 부향률도 확인해 주세요. 두 제품의 향과 지속력을 제가 새로 비교한 것은 아닙니다.

    딥티크 공식 플레르 드 뽀 컬렉션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 딥디크 플레르 드 뽀 향 설명과 노트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향의 계열 : 머스크, 스파이시, 파우더리

    딥티크 공식 제품 소개에는 머스크, 아이리스, 암브레트, 핑크페퍼가 소개되어 있어요. 아래는 제가 시향하면서 느낀 향의 변화입니다.

    한 줄로 설명하면, 그냥 살에 뿌리세요.

    플레르 드 뽀 첫 향, 핑크페퍼의 호불호

    첫 분사하자 맡으면 코를 찌르는 알코올 향과 함께 핑크페퍼의 매캐함이 느껴지는 스파이시함과 베르가못의 새콤한 향이 어두운 갈색같은 분위기와 동시에 느껴집니다. 딥디크 플레르드뽀가 잘 맞지 않은신 분들은 이 핑크페퍼의 향이 할머니댁의 쿰쿰한 장롱향, 고양이 오줌같은 향으로 와 닿는다는 평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쿰쿰한 오줌향이 아니라 혓바늘 같이 전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따꼼따꼼 신경쓰이는 것 같은 정도입니다.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시간이 지나면 포근한 머스크와 파우더리한 잔향

    시간이 지날수록 앞선 향들은 서서히 줄어들어가고 짙은 갈색같이 따스하면서 폭닥 포근하게 살들을 감싸주는 것 같은 향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극호가 시작됩니다. 이 포근함에서는 머스크와 암브레트 씨드 같은 느낌이 떠오르는데 암브레트 시드는 동물에서 추출되는 본래의 꼬릿한 머스크 대용으로 사용하는 식물성 향료입니다. 머스크 대용답게 따스하고 포근함을 담고 있습니다.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잔향단계로 갈수록 점점 점점 무게감 느껴지는 뽀송하면서 파우더리한 비누스러움으로 느껴집니다.

    앞서 플레르드뽀는 살에 뿌리는걸 추천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향의 전반적인 온도감과 질감이 살의 보드랍고 따스한 온도감에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하게 나는 이 탑노트의 쿰쿰한 향이 옷에 뿌렸을 때보다 살에 뿌렸을 때 존재감이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 플레르 드 뽀 지속력과 확산력

    제가 사용했을 때 지속력은 4~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제가 평소 사용하는 양이에요. 확산력이 좋게 느껴졌던 향이라 처음에는 적은 양부터 시작해 보세요.

    ✨ 플레르 드 뽀가 주는 분위기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다정함 #온화한 #따스함

    향이 주는 분위기가 대체로 안정적이고 포근하다 보니 너무 힙하고 스트릿한 착장을 제외하고 깔끔하거나 캐시미어 니트 같이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의 착장이 더 잘 어울리는 감이 있습니다.

    🧑🏻‍🤝‍🧑🏻 남자도 쓸 수 있나요?

    저는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남자 향수로 고민하고 있다면 성별보다는 파우더리한 비누 느낌과 포근한 머스크가 본인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 여름에도 괜찮을까요? 어울리는 계절

    저는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제가 느낀 포근하고 묵직한 파우더리함이 더운 날에는 어떤지 먼저 맡아보고 고르시면 좋겠어요.

    플레르 드 뽀, 이런 취향이면 먼저 맡아보세요

    제가 느꼈던 첫 향과 잔향을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

    평소 좋아하는 향시향할 때 볼 부분
    포근하고 파우더리한 살냄새가 좋아요.시간이 지난 뒤의 머스크와 뽀송한 비누 느낌이 좋은지 맡아보세요.
    매캐하거나 쿰쿰한 향이 부담스러워요.처음의 핑크페퍼 느낌과 잔향을 나눠서 확인해 보세요.
    맑고 가벼운 향만 좋아해요.제가 느낀 따스하고 무게감 있는 파우더리함이 계절에 맞는지 살펴보세요.

    플레르 드 뽀와 어나더 13·오르페옹, 무엇을 같이 볼까요?

    살냄새 같은 향을 찾고 있다면 르라보 어나더 13 시향기도 읽어보세요. 저는 어나더 13에서 싸한 첫 향 뒤에 꽃 향과 고소함이 섞인 포근함을 느꼈고, 플레르 드 뽀에서는 핑크페퍼 뒤로 뽀송하고 파우더리한 비누스러움을 느꼈어요.

    딥디크 오르페옹 시향기도 함께 보면서 어떤 분위기와 잔향이 취향에 맞는지 비교해 보세요. 향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정반대의 취향도 매료시키는 향

    아쿠아틱/워터리한 향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향이었어요. 처음에는 오 내 취향 아닌데? 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좀 선선해진다 싶으면 냅다 꺼내는 향수입니다. 후추 향이 난다는 느낌이 아예 없지는 않는데 뭔가 매캐하다는 느낌보다는 이 향이 느끼하지 않게 잡아준다는 쪽에 가까워요. 파우더리 한 것 같으면서도 진하지는 않고 뭔가 그냥 살냄새 같기도 한 것이 자꾸 손이 가는 편입니다. 밖에서도 갑자기 손목에 코를 갖다대고 싶게 만들어요. 취향파괴자 같은 자식…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9

    어렸을 때가 떠오르는 향

    시향해 본 뒤로 지하철에서 자주 맡는 향. 그만큼 유명하고 사랑받는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계속 맡고 싶은 향이고, 틈틈이 책 사이에 껴 놓은 시향지를 꺼내 향을 맡게 되는 향수입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 향을 맡으면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제게 주셨던 사랑과 푸근함이 떠오르는 향입니다.

    파우더리한 향 때문에 아기가 떠오르는, 독하게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살냄새입니다. 굉장히 묵직해서 겨울에 잘 어울리고 남녀 구분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려요. 어디선가 택배상자 향이라는 후기를 읽었는데, 묘하게 공감이 가기도 했던 향입니다ㅎㅎ

    뿌렸을 때 특유의 텁텁함과 숨막힐 듯한 느낌이 택배를 뜯을 때 나오는 종이 부스러기들과 날리는 먼지랑 묘하게 맞물리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ㅎㅎ 너무나 유명해져서 살까말까 고민되지만 누군가 선물로 준다면 행복할 것 같은 향이에요.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10

    탑노트에 핑크페퍼가 있지만 시향카드가 변질되었는지 미들~베이스 노트의 향만 느껴졌어요🥲

    제가 맡은 노트의 향료들은 다 부드러운 화이트 플로럴/머스크 계열이라 정말 고급스러운 살냄새나는 것 같아요! 되게 부드럽고 기분 좋은 향이에요ㅎㅎ

    연상되는 이미지는 약간 아이보리빛인 페미닌한 블라우스재질의 롱 원피스 입고 브라운 톤 헤어인 여성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장미쪽 말고 은은한 꽃 냄새가 있는 꽃밭에서 딱 뒤돌아 웃는 장면이 연상되는 향인 것 같아요

    남성분이 뿌리셔도 뭔가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분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약간 서강준st..? 코디도 웜톤 코디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계절감을 타는 향이 아니기도 하고 포멀한 룩 빼고 컬리시룩이나 미니멀룩, 큐티룩 등등 다양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온전한 향을 다시 맡아보고 구매하고 싶은 향수에요!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시향기 원문 이미지 11

    플레르 드 뽀 시향할 때, 이 세 가지만 적어보세요

    처음의 매캐함이 궁금한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 포근해진 향이 좋은지 나눠서 맡아보세요.

    ① 핑크페퍼가 떠오르는 첫 향 : 좋음 / 보통 / 부담스러움
    ② 포근한 머스크와 파우더리함 : 좋음 / 보통 / 부담스러움
    ③ 시간이 지난 뒤 남는 비누스러움 : 계속 맡고 싶음 / 애매함 / 싫음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은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껴지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피부에서의 지속력이나 확산력도 종이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딥디크 플레르 드 뽀 향수 시향지

    이어서 읽어보세요

    살냄새 같은 머스크가 궁금하다면, 르라보 어나더 13 시향기 →

    딥디크 향을 더 찾아보고 싶다면, 오르페옹 시향기 →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딥디크 오로즈 EDT 시향기, 장미우유로 목욕한 향

    딥디크 오로즈 EDT 시향기, 장미우유로 목욕한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딥디크 오로즈입니다.

    이 글의 목차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오 로즈는 향수 전문가에게 가장 아름다운 장미로 일컬어지는

    다마스크 로즈와 센티폴리아 로즈의 인퓨전을 담은 향수입니다.

    장미꽃에 대한 예찬으로 시작된 오 로즈는 프랑스산

    센티폴리아 로즈와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로즈의 인퓨전을 담아 장미 본연의

    신선하고 풍부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향수입니다.

    클라리 세이지에서 추출한 앰브록스의 앰버향과 우디향이

    두 가지 장미의 여리고 섬세한 꽃향기와 대조되어 매력을 더하고

    향의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SSG 공식 상세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딥디크 오 로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머스키,

    탑 노트 : 리치, 블랙 커런트, 베르가못

    미들 노트 : 로즈, 자스민, 제라늄

    베이스 노트 : 머스크, 허니, 버지니아 시더

    한 줄로 설명하면, 장미우유로 목욕한 향

    첫 분사한 직후 바로 리치의 열대과일스러운 달콤함부터 시작합니다. 편의점에 있는 리찌 알맹이 젤리를 씹었을 때 화악 느껴지는 향과 유사합니다.(광고 아니에요🤭) 그 뒤로 너무 달콤하지 않게 베르가못의 새콤한 향이 데코해줍니다. 생각보다 저에겐 블랙커런트의 향은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와 장미의 향이 동시에 밀도감 있게 점점 올라오는데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 샤넬 샹스 오땅드르 같은 경우 꽃향이 먼저 풍선같이 부풀어 오르다가 머스크가 그 빈공간을 채워주어 풍성함을 만들어낸다고 한다면 딥디크 오로즈는 탑노트가 조금 지나고 밀도감 느껴지는 밀키한 장미처럼 스멀스멀 퍼집니다. 그리고 제라늄의 청량한 민티한 향이 연하게 느껴져 탑노트의 베르가못과 같은 역할처럼 너무 느끼하지 않게 잡아줍니다.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딥디크 오로즈는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 2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오로즈는 오드뚜왈렛입니다. 오 드 퍼퓸은 잔향이 당연히 좀 더 짙고 무겁고 씁쓸하게 달콤하다고 보면 됩니다. 산뜻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EDT를, 고혹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주고 싶다면 EDP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EDT가 호였습니다 🙂

    딥디크 오 로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80%, 남성이 2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남자 스킨향이 나는 장미 100송이

    남자 스킨 냄새에 장미 향수를 첨가한 냄새에요!

    살짝 방금 씻고 나온 남친에게 장미 꽃다발을 받는 여성분이 연상되는 향이에요!

    봄에 매혹적인 여성으로 기억되고 싶다! 하면 추천 드려요!

    발랄한분 보다는 조금 차분하고 스트릿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신 20대 중후반? 여성분들이 쓰시면 정말 호감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고급지며 품격있는 장미향!

    고급지고 우아한 장미향이에요. 달달하면서도 부드럽고 포근함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인위적인 장미 향이 아니라서 누구에게나 크게 거부감이 없을 것 같고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생화에 가까운 향이라서 생화의 향기를 맡고 있는 느낌도 들게 해주어요!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리치에 장미 꽃잎

    리치에 장미 꽃잎을 얹어 놓은 듯한 향. 흙에 심어진 신선한 장미 향이 아닌, 흩뿌려 놓은 꽃잎에서 맡는 부드러운 장미 향입니다. 처음에는 리치 향이 많이 나는데 점점 장미 향이 이를 덮어요. 일상에서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좋을 듯해요.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9

    꽂집에서 맡을법한 생 장미 향기

    장미향+리치?향이 조금 나는 것 같았고, 무게감은 가벼움과 보통 그 사이인 것 가탕요.

    평소 중성적인 향수만 썼어서 너무 여성스러운 향인데?라며 생각하면서도 뭔가.. 계속 맡게되는 중독적이고 향긋한 향이었어요!! 한번쯤은 사서 데일리하게 쓰고 싶은 향이었습니다!

    딥디크 오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0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딥디크 오 로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화이트 샴페인 향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화이트 샴페인 향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입니다.

    처음에는 샴페인과 복숭아 티가 떠오르는데, 시간이 지나면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더 선명해져요. 달콤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맡아볼 만한 향수입니다.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이 글의 목차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탬버린즈가 소개하는 화이트다즐링의 향은 화이트 샴페인, 블랙 티와 피치, 머스크와 샌달우드입니다. 노트만 보면 차 향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제가 맡았을 때는 과일과 생크림의 달콤함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향과 잔향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향의 계열 : 구르망, 프루티, 머스크
    탑 노트 : 화이트 샴페인
    미들 노트 : 블랙 티, 피치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샌달우드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느껴집니다. 그 특유의 미끌거리면서 달콤한 향이 침샘을 먼저 자극합니다. 뿌리면 화이트 샴페인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데 처음 알코올의 향이 더더욱 샴페인처럼 느끼게 합니다. 마치 샴페인을 처음 땄을 때의 시원함, 청량함처럼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리고 동시에 홍차스러움과 복숭아 티를 넣은 듯한 달콤함이 초반에 느껴지다 점점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올라옵니다. 머스크와 만나니 마치 미지근한 생크림 케이크 같습니다.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이 향들의 조합이 파티룸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크리미한 향은 선명해져 더욱 케이크스럽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즐겁게 노는 파티룸, 공간의 분위기 같아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정리하면 제게는 샴페인의 청량함 → 복숭아 티의 달콤함 → 크리미한 생크림과 머스크 순서로 기억에 남았어요. 차 향만 생각하고 고르기보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잔향까지 취향에 맞는지 같이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다즐링 지속력과 몇 번 뿌리는지

    제가 느낀 지속력은 4~5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주로 실내에 있는 날은 1뿌, 실외에 있는 날은 2뿌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했어요. 피부와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계절로는 가을과 겨울이 떠올랐어요. 생크림처럼 포근한 달콤함이 있어서 쌀쌀할 때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더 강했지만, 성별보다 이런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가격: 11ml와 50ml, 1뿌는 얼마?

    2026년 10월 27일 탬버린즈 공식몰 11ml와 50ml 퍼퓸 판매가로 계산했습니다.

    용량본품 가격1ml당1뿌당
    11ml43,000원약 3,909원약 391원
    50ml159,000원3,180원약 318원

    1뿌는 0.1ml로 가정한 추정값입니다. 실제 분사량과 판매가는 달라질 수 있어요. 50ml는 1ml당 가격이 약 19% 낮지만, 처음 결제하는 금액은 116,000원 더 큽니다. 여러 향을 번갈아 쓰거나 아직 취향이 확실하지 않다면 용량당 가격만 보지 말고 11ml부터 생각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화이트다즐링, 이런 향을 좋아한다면

    • 추천: 복숭아 티처럼 과일이 느껴지는 달콤한 향, 생크림이나 부드러운 머스크가 좋은 분.
    • 먼저 맡아보면 좋은 경우: 다즐링이라는 이름 때문에 달지 않은 차 향을 기대했거나, 크림과 과일의 달콤함이 부담스러운 분.
    • 시향할 때: 샴페인처럼 느껴지는 첫인상뿐 아니라 복숭아 티와 크리미한 잔향도 마음에 드는지 살펴보세요.

    시향지로 향의 취향을 살펴보고, 피부에 뿌렸을 때 어떤지는 별도로 확인해 보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다즐링, 다른 사람의 리뷰

    같은 향도 좋아하는 포인트가 달랐어요. 함께 소개했던 다른 분들의 리뷰입니다.

    파우더리한 크림 속 묻힌 복숭아잼

    카페 알바를 하던 중 들어오신 외국인 손님께 너무 좋은 향이 나서 사용하시는 향수를 여쭤봤더니 이 향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노트만 봤을 때는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은데, 그분이 뿌리고 계실 때는 정말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때는 로션 혹은 크림 같은 질감의 화이트 플로럴과 복숭아 같은 향으로 느껴졌었는데 직접 매장에서 시향해보았을 때는 상당히 달달하게 졸여진 복숭아 잼과 파우더리한 크림 향으로 느껴졌습니다.

    프루티·구르망 계열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다시 맡았을 때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크림 같은 파우더리한 향이 달달함을 좀 덮어주긴 하지만, 여전히 제 코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역시 향수는 착향이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사건이었죠. 특별한 매력이나 유니크함이 있는 향수는 아니기 때문에 딱히 구매를 추천드리는 향수는 아닙니다만, 조금 무거운 향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두루두루 “괜찮네” 정도의 반응은 하실 법한 무난한 향입니다.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향이기도 해서 유니크한 향을 추구하시는 분이시라면 비추천드립니다.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샴페인과 복숭아티 향, 청순하고 밝은 느낌

    처음엔 탄산이 느껴지는 샴페인 향, 뒤에 복숭아와 티 향이 따라오면서 뭔가 계속 맡고 싶은 달달하고 톡 쏘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계속 생각나서 걍 샀어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블로썸 라떼에 휘핑크림 가득

    샌달우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좋다. 마냥 느끼하지 않게 밝은 느낌이 있고 부드러운 느낌이 계속 감돈다. 느글거림 없이 여성이 은은히 막 사용 가능한 향이다.

    다른 탬버린즈 향수와 비교하면?

    제가 각각 맡아보며 적어둔 한줄평도 함께 볼게요. 화이트다즐링의 복숭아 티와 생크림이 달게 느껴진다면 카모의 허브·머스크나 버가샌달의 시트러스·샌달우드가 더 궁금할 수 있어요.

    • 카모 시향기 : 무게감 있는 편안함. 캐모마일과 허브향에 머스크가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 버가샌달 시향기 : 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청귤차 한잔하는 느낌. 은은한 시트러스와 샌달우드가 편안해요.
    • 쏘 선셋 : 상큼한 오렌지향에 바닐라를 더해 너무 가볍지 않은 포근함.
    • 바이링거 : 토바코, 통카 빈, 달달한 마시멜로의 무게감을 오렌지 블로썸이 끌어올려주는 느낌.
    • 스웨이드 페어 : 촉촉한 흙내음과 달달한 배, 깔끔한 위스키 향이 주는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
    • 헤이스택스 : 허브의 스파이시함과 은은한 꽃향, 앰버의 고급스러움.
    • 프렌치 니들 : 적당한 안개 속 소나무 산책로가 연상되는 시크한 향.
    • 언노운 오드 : 아로마틱한 우드 향으로 변화하며 라즈베리와 유칼립투스의 조화가 새롭게 와 닿았던 향.

    탬버린즈 향수 여러 가지 한 번에 살펴보기 →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메모 인레 EDP 시향기

    메모 인레 EDP 시향기

    안녕하세요 글라모리 대표직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 메모 인레의 브랜드 MEMO는 'The journey is the destination'라는 모토로 여행하는 시간은 경험과 아름다움과의 만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듯 향수도 원하는 향기를 창조하기 위해선 인내와 수준급의 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이 글의 목차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출처 : s-village

    메모의 제품 중 국내에선 메모 인레가 가장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데 복숭아, 살구 향을 가진 꽃의 예쁜 금목서의 향이 톡 튀는 부담스러운 향보단 은은함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목서 향수라면 이전에 리뷰한 킬리안 굿걸곤배드뿐만 아니라 꼭 거론되는 메모 인레 향수 리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미얀마 아름다운 인레 호수에서 맞이한 상쾌한 아침 공기와

    호수에 아름답게 걸친 구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

    호수의 풍요로움을 담아 밝게 핀 재스민, 마테 앱솔루트와

    침착하고 푸른 오스만투스의 앱솔루트가 조화를 이루어

    화려하지만 차분한 인레의 향기를 표현

    MEMO – 공식홍페이지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메모 인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플로럴

    탑 노트 : 베르가못, 아르테미시아, 민트

    미들 노트 : 오스만투스, 자스민, 마테 리프

    베이스 노트 : 아이리스, 머스크, 시더

    한 줄로 설명하면, 풍선껌 향을 담은 고급스러운 헤어 미스트 같은 향

    첫 분사 시에 이전에 리뷰한 스테파니 브루진 안티곤 같이 첫 향이 복숭아와 살구의 물기가 느껴지는 풍선껌 같은 달달한 과실 향이 먼저 코에 와닿습니다. 다만 인위적이지 않고 좀 더 자연스러운 꽃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향입니다. 그리고 정말 미세하게 민트의 화함이 느껴지는데 달콤한 꽃 향에 은은하게 화함이 느껴지니 자칫 진득할 수 있는 달달함이 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전체적으로 오스만투스의 향이 주를 이루지만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크리미한 재질의 포근한 꽃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메모 인레에선 아이리스와 머스크가 담당하고 있죠. 어렴풋이 미용실이나 헤어 관리 제품(미스트, 에센스)에서 맡아 봤을 것 같은 향입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사랑스러운 #귀여운 #MBTI에서 I의 느낌

    어울리는 연예인으론 아이브의 안유진님, 강지영 아나운서님이 떠오릅니다.

    메모 인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 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코박죽 하게 되는 향!

    메모 향수에 대해 처음 접해봤는데 인레는 되게 코박죽하게 되는 향 같아요! 계속 맡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밝은 느낌의 향으로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ㅎ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파우더리한 느낌도 나면서 살구? 복숭아? 향도 나요. 달달한 과일향인데 좀 고급진 과일향 느낌이고 맑고 싱그러운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되게 좋네용

    생각보다 익숙한 향이 납니다.

    베르가못과 아르테미시아의 시트러스한 향이 톡! 터지고 금목서의 달달하고 프루티한 꽃 향이 납니다. 상쾌한 향이지만 은은한 포근함이 녹아있어요.

    민트 향은 맡지 못했는데 애플민트인걸까 싶은 향이 나긴 합니다. 여기저기 디퓨저를 놓아두고 잘 관리하는 VIP 백화점 파우더룸에서 날 법한 향이에요. 후덥지근 더운 한여름보단 환절기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남자가 써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만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정말 순한 인상의 보통 체격, 말투도 사근사근하지만 자신의 주관과 세계는 뚜렷한 INFP 같은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성숙, 세련, 날카로운 이미지가 아니면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향 자체가 말 수가 적은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소심하고 말 수도 적어 조용히 있지만 주관은 뚜렷해서 음료도 항상 같은 걸로 마시고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루틴은 꼭 정해져 있는 그런 이미지 느낌이에요.

    모노톤 계열보단 밝은 색감이나 파스텔 계열을 주로 입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꺠발랄한 이미지보단 과묵한 이미지에게 더 매력적인 향입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 인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마크제이콥스 레인 EDT 시향기,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마크제이콥스 레인 EDT 시향기,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마크제이콥스 레인입니다.

    이 글의 목차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국내에서 마크 제이콥스는 향수를 만드는 곳으로 인지도가 쌓여있는데 사실 1984년에 설립된 패션 브랜드입니다. 2006년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가 단종되고 리뉴얼 되어서 출시되었죠. 국내엣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은은함, 청아함, 부담없는, 연한 향들이 한 몫을 했기 떄문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4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3뿌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워터리, 프루티, 플로럴

    탑 노트 : 그라스, 클레멘타인, 스트로베리, 사이프러스

    미들 노트 : 썬플라워, 오키드, 패션 플라워

    베이스 노트 : 틱 우드, 오크모스, 머스크, 앰버

    한 줄로 설명하면,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첫 분사 시 알코올의 향이 굉장히 적습니다. 맡자마자 아 이게 물향이구나 하고 단번에 와닿습니다. 비온 뒤 초록색 잔디에 맺힌 청아한 물방울처럼 싱그럽고 깨끗합니다. 시트러스의 상큼함과는 다른 개운함에서 오는 상큼함입니다. 더해서 수박의 빨간 부분과 흰부분을 반반 먹은듯 개운하게 은은하게 달달합니다. (싱거운 단맛?!)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노트들을 보면 꽃, 잔디, 딸기, 클레멘타인의 향료들이 사용되었다고 적혀있는데 각 향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각 향료들의 개성이 두드러지기 보단 " 신선한 워터리함"에 초점을 맞추고 각 향료들의 개성있는 향들을 줄인 느낌입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조화롭습니다.

    (예를들어 클레멘테인은 시트러스 향료로 오렌지의 새콤 상큼함이 강하지만 마크 제이콥스 레인에선 정말 은은한 새콤함으로 줄여 오렌지의 수분감으로 느낄 수 있게 조절)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단, 오이 향 혹은 수박 흰색 부분 향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불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향이 무슨 향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크제이콥스 레인과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향수를 번갈아가면서 맡아보시면 앞으로 "물향이 느껴진다" 하는 향수는 어떤 향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향이 주는 분위기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청아한 #순수한 #수수한 #단아한

    향이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단아하고 순수합니다. 연한 화장에 수수한 모습의 여성분이 연상됩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 확산력은 약함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0%, 남성이 40%로 남녀 공용향수입니다.

    남성분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남자스킨 향 같은 시트러스 향수(CK ONE, 아디파 미르토 등)이 부담스러우신 분들,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장마철 향수 원픽!

    왜 장마철에 뿌리기 좋은 향수라고 하는지 맡자마자 이해가 됐어요! 물냄새, 비냄새가 나면서 향이 이렇게 촉촉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진짜 그냥 물기를 머금고 있는 느낌이에요.

    청초 그 자체로 여름 여름한 향수에요! 여름에 데일리로 매일 매일 뿌리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청량하면서 맑고, 시원한데 부드러운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상쾌하기도 하고, 은은함, 그 자체라서 좋은 것 같은데 그만큼 빨리 날아가는게 단점인 것 가탕요.

    내가 어떤 류의 향을 선호하는지를 알게 해 준 첫 향수

    워터, 시원한, 빗방울이 생각나는 향 잔향이 강하지 않아서 은은하게 유지됨 특히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여름에 놀러가면 꼭 뿌리고 싶은 향

    깨끗하고 투명하면서 밀도가 높은 속이 꽉 찬 물방울 향

    처음엔 달달하밍 은은하지만 뒤로 갈 수록 향이 조금 더 달달해진 느낌 또 뒤로갈수록 처음에 비해 좀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향이 된다.

    수박 같다는 얘기 난 잘 모르겠다. 아마 내가 느끼는 속이 꽉 찬 물방울 향에 달달함이 섞여서 나는 냄새를 다른 사람들은 수박이라 표현하는 것 같지만 난 수박 냄새를 잘 못 느끼겠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SW19 6AM 시향기, 수분기 가득한 새벽 숲의 서늘함

    SW19 6AM 시향기, 수분기 가득한 새벽 숲의 서늘함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SW19 6AM 향수입니다.

    이 글의 목차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세상의 아침이 시작되기 전, 웜블던의 숲을 산택하는 당신에게

    푸른 안개가 바람에 실려와 인사를 합니다.

    이슬 머금은 잔디와 촉촉한 흙내음을 품은 웜블던의 새벽 6시를 느껴보세요.

    SW19 공식홈페이지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SW19 6AM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스파이시, 시트러스, 우디

    탑 노트 : 베르가못, 자몽, 아니스 씨드

    미들 노트 : 카다멈, 클라리 세이지, 바질

    베이스 노트 : 웜 우드, 시더우드,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안개 낀 새벽 숲의 시린 향

    첫 향부터 쎄한 새벽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첫 시작은 스파이시하면서 단내가 조금 느껴지는 카다멈이 끊고 뒤이어 시트러스 베르가못/자몽의 새콤씁쓸함이 느껴집니다. 동시에 수증기가 나오는 가습기에 얼굴을 갖다대면 느껴지는 포슬한 수증기의 감촉과 수분기가 향으로 느껴지는데 어떤 향료가 이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되지는 않았습니다..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선듯한 향은 부드러워지고 쑥향같은 풀내음과 앞선 수증기같은 촉촉함이 흙내음과 이어져 같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나무의 향은 느껴지지 않네? 하는 순간 아 편백나무 같은 향이 느껴졌습니다.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SW19의 다른 향수들의 한줄평입니다.

    SW19 3PM : 시트러스에 우디 한 방울 섞어 좀 더 차분한 시트러스 느낌

    SW19 9PM : 스모키함이 들어가 있어 무겁지 않은 달콤한 바닐라 향

    SW19 Midnight : 화이트 머스크의 포근한 살결 냄새, 잠뿌로 좋을 향

    SW19 Noon : 플로럴함과 민트가 첨가된 파우더리, 크리미한 바디 로션 향

    향이 주는 분위기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조용한 #화사한

    사람의 분위기보단 아침 6시의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가 점점 비춰오는 순간 어둡고 안개꼈던 배경이 선명 해지는듯합니다. 조용하고 화사하며 뚜렷합니다. 젊은 10대20대가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향수라 생각합니다.

    SW19 6AM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4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서늘함이 느껴져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새벽의 숲 공기

    딱 맡자마자 왜 숲속 공기 같다는지 알 것 같았어요. 새벽에 햇빛이 아직 들지 않은 숲을 걸을 때 맡는 향 같아요. 그리고 인센스 향 같으면서 허브 향이 강하게 나요. 또 흙냄새 같은 느낌도 드는데 이 향들이 어우러져서 숲의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 향을 맡으면 서늘한 숲이 연상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여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수에요.

    새벽의 숲 공기

    베르가못, 자몽 노트만 보고 시트러스 계열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른 시원상쾌함이 느껴졌던 향수, 편백나무 향과 생강향, 그 어디즈음. 6am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새벽은 고요한 어둠의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기 직전 활기가 내뿜어져 나오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새벽 안개 낀 자작나무 숲

    새벽에 안개 낀 자작나무 숲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향. 은은하고 잔잔하며 자연스럽다. 고급 호텔에서 샤워 후 새하얀 목욕가운을 입고 나오면 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청순한 이미지의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 듯!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W19 6AM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나무집에서 청귤차 한잔 어때요?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나무집에서 청귤차 한잔 어때요?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버가샌달입니다.

    이 글의 목차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지중해의 푸릇한 기운을 받고 자란 베르가못의 청량한 향에 라임 카다멈의 신선하고 쌉싸래한 향이 더해져 따사로운 햇볕 아래 서서히 익어가는 청귤을 떠오르게 합니다. 뒤이어 샌달우드가 그려내는 부드러운 곡선의 잔 향은 주위에 은은하게 머물며 햇살 가득한 여름날의 따뜻한 기억을 그려냅니다.

    탬버린즈 공식홈페이지 제품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탬버린즈 버가샌달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시트러스, 우디, 레더

    탑 노트 : 베르가못, 라임, 카다멈

    미들 노트 : 사이프리올, 시더우드 아틀라스, 큐컴버

    베이스 노트 : 아미리스, 샌달우드, 레더

    한 줄로 설명하면, 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청귤차 한잔하는 느낌의 따사로운 향(with 향신료)

    첫 분사 시 코에 와닿는 느낌은 초록색 귤의 신선함이 느껴지고 무언가 매끈한 재질의 향이 이 신선 새큼한 청귤의 향을 기름에 젖은 시트러스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뒤 이어서 카다멈의 스파이시하고 톡톡 쏘는 향신료 향이 기름의 텁텁함을 거둬주는 듯합니다. 핸드크림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간이 지날수록 카다멈의 향 + 오이의 물향이 올라오는데 그 뒤의 약간의 샌달우드 향과 맞물려서 느껴집니다. 샌달우드는 스웨이드 가죽 같은 질감의 부드럽고 따스한 나무 향인데 제품명이 베르가못과 샌달우드의 합성어인 Berga Sandal이라 무게감 있는 샌달우드의 나무 향을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조금 약한 샌달우드 향이어서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우디스러움을 전달하는 덴 손색이 없습니다. 날이 선듯한 이솝 테싯의 향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버가샌달 만족하실 듯합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다른 향들도 간략하게 향들을 설명해 드리면

    탬버린즈 카모 : 무게감 있는 편안함, 캐모마일과 허브향으론 자칫 가벼울 수 있는 무드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머스크 *호불호가 적을 향수

    탬버린즈 라레 : 약간의 코코넛 오일이 첨가된 사과+우디 핸드크림

    탬버린즈 쏘 선셋 : 상큼한 오렌지향에 바닐라를 더해 너무 가볍지 않은 포근함

    탬버린즈 바이링거 : 토바코, 통카 빈, 달달한 머쉬멜로우의 무게감을 상큼/깔끔한오렌지 블로썸이 무겁지 않게 끌어올려주는 느낌의 향

    탬벌니즈 스웨이드 페어 : 촉촉한 흙내음, 달달한 배의 향, 깔끔한 봄베이 위스키의 향, 끔, 세련,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향

    탬버린즈 화이트 다즐링 : 즐겁게 노는 파티 속, 코에 생크림이 묻어 해맑게 웃는 여성이 연상되는 향수 제품명이 향을, 향이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향수

    탬버린즈 헤이스택스 : 허브의 스파이시함과 은은한 꽃향, 앰버의 고급스러움

    탬버린즈 프렌치 니들 : 새벽 바이브, 적당한 안개 속, 소나무 산책로가 연상되는 향 시크한 무드의 유니크한 향

    탬버린즈 언노운 오드 : 달큰, 상쾌/매캐에서 아로마틱한 시원촉촉한 우드 향으로 변화, 라즈베리와 유칼립투스 조화가 새롭게 와 닿았던 향수, 비온 뒤 뿌리면 좋을 듯한 향

    탬버린즈 버가샌달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리얼하고 강력한 시트러스

    귤 먹고 나서 시향지를 맡아본 거였는데, 맡자마자 '어 내가 시향지가 아니라 귤을 잘못 집었나?'라고 착각했어요. 그만큼 시트러스 향이 리얼하고 강합니다. 특히 상큼하면서도 은은하게 쌉싸름한 향이 나서 귤 과육보다는 귤 껍질에 가까운 듯 해요.

    봄과 가을 숲속에서 날 것 같은 향

    탑노트에 있는 베르가못이 아주 매력적인 향. 맡다보면 큐컴버의 톡 쏘는 향이 살짝 나는데 이 향이 시그니처 같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게 작용한다. 마지막은 우드와 레더와 너무 가볍지 않게 마무리 해주어서 남는 잔향이 포근한 향! 여성 남성 모두 잘 소화할 수 있는 유니 섹슈얼한 향

    시트러스&우디 계열 향수가 취향인 사람으로서 시향해 본 다섯 가지 탬버린즈 향수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들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바이레도 영 로즈 EDP 시향기, 시원 달콤한 장미 향수

    바이레도 영 로즈 EDP 시향기, 시원 달콤한 장미 향수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바이레도 영로즈입니다.

    이 글의 목차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영 로즈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으로 전통을 재구성하며,

    청춘의 영원한 불안함에 대한 찬사를 전합니다.

    이 향수는 자신들만의 미래를 써내려가는 사람들의 후각적인 일기입니다.

    짙은 다마스크 로즈 향기 위로 스파이시한 시추안 페퍼를 더해

    고전적인 로맨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관습에 묶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로즈 공식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바이레도 영 로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파우더리

    탑 노트 : 시츄안 페퍼, 암브레트

    미들 노트 : 다마스크 로즈, 아이리스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암브록산

    한 줄로 설명하면, 달달 시원한 장미향으로 밝고 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향

    첫 향은 달콤한 장미 꽃의 향, 장미 섬유유연제 혹은 샴푸 같은 향으로 시작하는데 전혀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장미의 향만 났더라면 밋밋했을 향을 아이리스가 새큼하게 파우더리한 달콤한 향을 더해 메인인 로즈의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처음 향을 뿌렸을 때 청량감을 느꼈고 그 뒤로 점점 파우더리한 질감이 채워집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츄안 페퍼도 사용되었지만 특유의 스파이시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후추의 개운함이 앞선 파우더리하고 달콤한 향을 너무 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정도로 일정 선을 넘지 않게 도와주는 정도로 와닿았습니다.(이 집.. 잘합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잔향 단계에서 구별을 해보려하는데 전체적으로 앞선 향기들이 잔향까지 쭉 이어지면서 암브레트, 머스크, 암브록산이 정말 미약하게 포근 고소한 향으로 합쳐서 표현되는 듯합니다.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섬세한 #젊은

    관능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는 아닌 시원 달콤한 장미향이 젊고 풋풋한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그렇지만 마냥 상큼 발랄함은 절대 아닙니다. 섬세하고 차분함을 갖고 있는 젊은 10대~20대 여성분들이 사용하기 좋을듯 하며 어떤 룩과도 매칭 시키기 쉬운 분위기를 가진 향을 갖고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5%, 남성이 35%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남성 분들도 충분히 뿌리셔도 됩니다. 다만 캐주얼한 룩에 한정됩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정도의 파우더리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산뜻 상쾌 시원한 장미향

    풋풋한 향 그 자체인 것 같아요. 20대에게 딱 맞는 그런 향 같아요. 처음엔 그냥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맡다보니깐 남녀공용에 맞는 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되게 싱그럽고 산뜻하고 상쾌하고 시원한 그런 풀밭에 꽃밭에 있는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생화향을 은은하게 전해주는 향수 같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장미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향수! 데일리로 부리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용.

    여름에도 쓸 수 있는 장미향

    가볍고 시원하고 달달한 장미향이다. 확실히 물기어린 달달한 장미 꽃 향이여서 10대 후반부터 20대 후중반 발랄하신 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만, 많이 뿌리면 단 향으로 멀미가 조금 올 수 있을 것 같다. 스치듯 지나가면 기분 좋을 장미꽃 향이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