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ory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작성자

카테고리: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는 여성들을 위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입니다.

이 글의 목차

크리드에서 오드리 햅번을 위해 80년도에 제작하고 1996년까지 론칭하지 않고 이후에 출시해 오드리 헵번 향수로 해외에서 많은 바이럴이 일어났었고, 미국의 여배우 줄리아 피오나 로버츠도 스프링 플라워 CREED 향수를 애용한다고 합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프루티, 프레쉬, 머스키

탑 노트 : 베르가못, 자몽, 그린노트, 레몬

미들 노트 : 살구, 자스민, 복숭아, 화이트 플라워 부케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앰버그리스, 시더우드

한 줄로 설명하면, 시원한 살구/복숭아 과실의 향과 꽃의 복합적인 향

첫 분사 시에 레몬 껍질의 쌉싸름하고 달지 않은 새콤함으로 시작하고 30초도 안되어서 미들 노트로 넘어갑니다. 다양한 과실의 달콤한 향들이 나는데 그중 복숭아에서 딱복 정도의 수분감 그리고 살구의의 상큼 쌉쌀 달콤함이 가장 우세하게 느껴집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그리고 화이트 플라워들이 담긴 꽃다발에서 나는 풍성한 향이 나는데 미스 디올의 블루밍 부케의 향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동시에 앞에 이렇게 시원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인데 이게 나도 되는 향인가 싶은 따스한 꼬릿함+매캐함이 살짝씩 느껴졌는데 잘못 맡은 건가 싶어서 지인의 향수를 빌려서 뿌려봤는데 동일하게 났습니다. 바로 엠버 그리스입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소위 크리드 어벤투스 향수를 맡아보면 "부내"라고 하는 것의 베이스가 엠버 그리스, 우디계열, 오크모스 등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어벤투스는 앞선 향들이 개성 있고 진하게 오래가서 상대적으로 덜 났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프링 플라워는 은은한 꽃 향, 과실의 상큼한 것 같이 무게감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엠버 그리스의 따스한 꼬릿함이 더 부각이 된 것 같습니다.

(더해서 꽃을 가까이서 맡으면 나는 약간의 지린내..?)

물론 향의 비율로 따지면 시원한 과실과 꽃이 85%, 앰버 그리스와 시더우드가 1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듯합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자신감 있는 #당당한 #밝은 #여성스러운 #성숙한

실제로 80년대에 오드리 헵번을 위한 향수로 제작되었다가 1996년 전까지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드리 헵번을 모델로 제작된 향수여서 그런지 미스 디올의 블루밍 부케는 20대의 젊고 풋풋한 여성의 향이라면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는 좀 더 무겁고 어두운 느낌으로 20대 후반~30대의 자신감 넘치는 성숙한 여성을 연상시킵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90%, 남성이 1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스프링 플라워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상큼한 플로럴 향기, 화사한 날에 가볍게 뿌리고 싶은 향기

플로럴에서 우디로 가는 변조가 인상적

그냥 핑쿠핑쿠 향수일 줄 알았는데 뿌리고 좀 지나니 우디함이 확 몰려오는데 플로럴 향수는 부담스러웠지만 플로럴 향수를 뿌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변운 연노랑/연핑크의 향조가 나중에는 자주색의 우디한 꽃향기랑 같이 올라오는데 잔향이 너무 좋아요.

묵직한 꽃잎과 시원한 과일

꽃 향인데, 달달하고 연약한 꽃이 아니라 두껍고 묵직한 꽃잎의 느낌이에요!

그러면서도 달달하기보다는 시원한 느낌? 과일향이 들어가서 그런지 좀 복합적인 향이 납니다 🙂

오드리 햅번의 향수

맡으면 사과향 같은 푸르트향이 나면서 동시에 장미향 같은 플로럴 계열 향 같이 나요.

설명보니깐 오드리 햅번을 위해 만든 향수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그냥 핑쿠핑쿠 향수일 줄 알았는데 뿌리고 좀 지나니 우디함이 확 몰려오는데 플로럴 향수는 부담스러웠지만 플로럴 향수를 뿌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연노랑/연핑크의 향조가 나중에는 자주색의 우디한 꽃향기랑 같이 올라오는데 잔향이 너무 좋아요.

맡으면 사과향 같은 푸르트향이 나면서 동시에 장미향 같은 플로럴 계열 향 같이 나요. 설명보니깐 오드리 햅번을 위해 만든 향수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 몇 번 뿌려요?

💨 향수 지속력 확산력

지속력은 3~4시간 이상,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 어울리는 성별

🍂 어울리는 계절

💰 가격

1뿌 : 522원

1ml : 4,700

30ml : 310,000원

75ml : 470,000원

위에 적힌 가격은 공식몰의 정식가를 기준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 혜택을 받을 시에 스프링플라워 30ml는 279,900원에 75ml는 423,000원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TMI

실제로 80년대에 오드리 헵번을 위한 향수로 제작되었다가 1996년 전까지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출시해 오드리 헵번 향수로 해외에서 많은 바이럴이 일어났었고, 미국의 여배우 줄리아 피오나 로버츠도 스프링플라워 향수를 애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오드리 헵번을 모티브로 제작된 향수여서 그런지 미스 디올의 블루밍 부케는 20대의 젊고 풋풋한 여성의 향이라면 크리드 스프링플라워는 좀 더 무겁고 어두운 느낌으로 20대 후반~30대의 자신감 넘치는 성숙한 여성을 연상시킵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크리드 스프링 플라워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