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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홀리메탈 시향기, 새벽 운동하고 출근하는 남자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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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은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홀리메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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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팝업 스토어를 시작한 첫날에 4~5시간을 추위를 견뎌가며 기다려서 출시된 향수 모두 구해서 인스타그램에 시향기와 전제품 시향 카드로 만들 정도로 애착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 중 탬버린즈 홀리메탈 리뷰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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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탬버린즈 홀리메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우디, 머스크, 메탈릭

탑 노트 : 측백나무 잎, 세이지

미들 노트 : 인센스, 메탈

베이스 노트 : 화이트 머스크, 샌달우드, 시더우드

첫 향은 편백나무 찜기, 편백나무 욕탕, 편맥나무 사우나에서 맡을 수 있는 편백 특유의 나무향이 시원하게 코에 맴돌고 스파이시하고 화한 세이지의 향이 함께 느껴집니다. 세이지는 달달하면서 약간의 씁쓸함 그리고 허브류의 화함이 느껴지는 허브입니다. 새로 지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편백나무 사우나에 들어가면 날 법한 뽀득뽀득 깨끗한 향입니다. 그리고 약간 요구르트 같은 향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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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흘러서 맡아보면 앞선 세이지의 향이 빠르게 누그러들고 피냄새 혹은 쇠의 비린향이 쎄하게 느껴지고 무언갈 태운 듯한 매캐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새로 지은 사우나가 불에 타 철골만 남아 버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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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단계에서는 꽤 괜찮습니다. 인센스의 향조가 이어져서 포근한 머스크와 약간의 매캐한 나무향이 살에 매력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앞선 쇠, 스파이시한 세이지의 향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TMI로 첫 시향 했을 때의 직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

편백나무향과 메탈릭한 쇠향, 향신료의 향이 느껴짐. 그래서 서늘한 숲속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맡는 중간중간 인센스의 향도 느껴짐.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웠던 느낌은 줄어가고 머스크향이 점점 모습을 들어내는데 온기가 살아나는 느낌을 줌.

다른 향수들도 간략하게 향 한 줄로 설명해 드리면,

탬버린즈 펌키니 : 우유에 담겨진 달큰한 호박엿과 톡쏘는 생강사탕

탬버린즈 우드솔트비치 : 상큼과 상쾌함 사이의 시원한 과즙 속, 서걱서걱한 잔향

탬버린즈 볼드 시트러스 : 감귤과 자몽으로 만든 에이드에, 레몬 껍질을 갈아 장식한 향

탬버린즈 솔티 바닐라 : 소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먹는 바닐라 라떼와 소금빵

탬버린즈 베이더 인 더 레이크 : 가볍고 향긋한 허브향과 싱그러운 초록색 물의 향

탬버린즈 브라운 : 나무, 감귤, 허브, 머스크의 향이 화하면서 따스하게 퍼지는 향

탬버린즈 레이트 어텀 : 새벽 감성의 초록색 새콤함이 주는 청초한 바이브

탬버린즈 카모 : 무게감 있는 편안함, 캐모마일과 허브향으론 자칫 가벼울 수 있는 무드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머스크 *호불호가 적을 향수

탬버린즈 라레 : 약간의 코코넛 오일이 첨가된 사과+우디 핸드크림

탬버린즈 버가샌달 : 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청귤차 한잔하는 느낌의 따사로운 향, 은은한 시트러스한 향과 샌달우드가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는 향수

탬버린즈 쏘 선셋 : 상큼한 오렌지향에 바닐라를 더해 너무 가볍지 않은 포근함

탬버린즈 바이링거 : 토바코, 통카 빈, 달달한 머쉬멜로우의 무게감을 상큼/깔끔한오렌지 블로썸이 무겁지 않게 끌어올려주는 느낌의 향

탬버린즈 스웨이드 페어 : 촉촉한 흙내음, 달달한 배의 향, 깔끔한 봄베이 위스키의 향, 끔, 세련,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향

탬버린즈 화이트 다즐링 : 즐겁게 노는 파티 속, 코에 생크림이 묻어 해맑게 웃는 여성이 연상되는 향수 제품명이 향을, 향이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향수

탬버린즈 헤이스택스 : 허브의 스파이시함과 은은한 꽃향, 앰버의 고급스러움

탬버린즈 프렌치 니들 : 새벽 바이브, 적당한 안개 속, 소나무 산책로가 연상되는 향 시크한 무드의 유니크한 향

탬버린즈 언노운 오드 : 달큰, 상쾌/매캐에서 아로마틱한 시원촉촉한 우드 향으로 변화, 라즈베리와 유칼립투스 조화가 새롭게 와 닿았던 향수, 비온 뒤 뿌리면 좋을 듯한 향

탬버린즈 홀리메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6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20%, 남성이 80%로 남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사우나 온 듯한 느낌

건식 사우나 온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우드 향이 꽉 잡아주는 느낌이고 은은하게 향이 가는 것 같아요. 근데 오래 맡으면 머리 아플 수 있을 것 같아요.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탬버린즈 홀리메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