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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향수 시향기

  •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화이트 샴페인 향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화이트 샴페인 향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입니다.

    처음에는 샴페인과 복숭아 티가 떠오르는데, 시간이 지나면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더 선명해져요. 달콤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맡아볼 만한 향수입니다.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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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버린즈가 소개하는 화이트다즐링의 향은 화이트 샴페인, 블랙 티와 피치, 머스크와 샌달우드입니다. 노트만 보면 차 향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제가 맡았을 때는 과일과 생크림의 달콤함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향과 잔향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향의 계열 : 구르망, 프루티, 머스크
    탑 노트 : 화이트 샴페인
    미들 노트 : 블랙 티, 피치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샌달우드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느껴집니다. 그 특유의 미끌거리면서 달콤한 향이 침샘을 먼저 자극합니다. 뿌리면 화이트 샴페인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데 처음 알코올의 향이 더더욱 샴페인처럼 느끼게 합니다. 마치 샴페인을 처음 땄을 때의 시원함, 청량함처럼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리고 동시에 홍차스러움과 복숭아 티를 넣은 듯한 달콤함이 초반에 느껴지다 점점 크리미한 생크림 향이 올라옵니다. 머스크와 만나니 마치 미지근한 생크림 케이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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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향들의 조합이 파티룸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크리미한 향은 선명해져 더욱 케이크스럽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즐겁게 노는 파티룸, 공간의 분위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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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제게는 샴페인의 청량함 → 복숭아 티의 달콤함 → 크리미한 생크림과 머스크 순서로 기억에 남았어요. 차 향만 생각하고 고르기보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잔향까지 취향에 맞는지 같이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트다즐링 지속력과 몇 번 뿌리는지

    제가 느낀 지속력은 4~5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주로 실내에 있는 날은 1뿌, 실외에 있는 날은 2뿌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했어요. 피부와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계절로는 가을과 겨울이 떠올랐어요. 생크림처럼 포근한 달콤함이 있어서 쌀쌀할 때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더 강했지만, 성별보다 이런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가격: 11ml와 50ml, 1뿌는 얼마?

    2026년 10월 27일 탬버린즈 공식몰 11ml와 50ml 퍼퓸 판매가로 계산했습니다.

    용량본품 가격1ml당1뿌당
    11ml43,000원약 3,909원약 391원
    50ml159,000원3,180원약 318원

    1뿌는 0.1ml로 가정한 추정값입니다. 실제 분사량과 판매가는 달라질 수 있어요. 50ml는 1ml당 가격이 약 19% 낮지만, 처음 결제하는 금액은 116,000원 더 큽니다. 여러 향을 번갈아 쓰거나 아직 취향이 확실하지 않다면 용량당 가격만 보지 말고 11ml부터 생각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화이트다즐링, 이런 향을 좋아한다면

    • 추천: 복숭아 티처럼 과일이 느껴지는 달콤한 향, 생크림이나 부드러운 머스크가 좋은 분.
    • 먼저 맡아보면 좋은 경우: 다즐링이라는 이름 때문에 달지 않은 차 향을 기대했거나, 크림과 과일의 달콤함이 부담스러운 분.
    • 시향할 때: 샴페인처럼 느껴지는 첫인상뿐 아니라 복숭아 티와 크리미한 잔향도 마음에 드는지 살펴보세요.

    시향지로 향의 취향을 살펴보고, 피부에 뿌렸을 때 어떤지는 별도로 확인해 보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다즐링, 다른 사람의 리뷰

    같은 향도 좋아하는 포인트가 달랐어요. 함께 소개했던 다른 분들의 리뷰입니다.

    파우더리한 크림 속 묻힌 복숭아잼

    카페 알바를 하던 중 들어오신 외국인 손님께 너무 좋은 향이 나서 사용하시는 향수를 여쭤봤더니 이 향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노트만 봤을 때는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은데, 그분이 뿌리고 계실 때는 정말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때는 로션 혹은 크림 같은 질감의 화이트 플로럴과 복숭아 같은 향으로 느껴졌었는데 직접 매장에서 시향해보았을 때는 상당히 달달하게 졸여진 복숭아 잼과 파우더리한 크림 향으로 느껴졌습니다.

    프루티·구르망 계열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다시 맡았을 때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크림 같은 파우더리한 향이 달달함을 좀 덮어주긴 하지만, 여전히 제 코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역시 향수는 착향이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사건이었죠. 특별한 매력이나 유니크함이 있는 향수는 아니기 때문에 딱히 구매를 추천드리는 향수는 아닙니다만, 조금 무거운 향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두루두루 “괜찮네” 정도의 반응은 하실 법한 무난한 향입니다.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향이기도 해서 유니크한 향을 추구하시는 분이시라면 비추천드립니다.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샴페인과 복숭아티 향, 청순하고 밝은 느낌

    처음엔 탄산이 느껴지는 샴페인 향, 뒤에 복숭아와 티 향이 따라오면서 뭔가 계속 맡고 싶은 달달하고 톡 쏘는 매력적인 향입니다. 계속 생각나서 걍 샀어요.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블로썸 라떼에 휘핑크림 가득

    샌달우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좋다. 마냥 느끼하지 않게 밝은 느낌이 있고 부드러운 느낌이 계속 감돈다. 느글거림 없이 여성이 은은히 막 사용 가능한 향이다.

    다른 탬버린즈 향수와 비교하면?

    제가 각각 맡아보며 적어둔 한줄평도 함께 볼게요. 화이트다즐링의 복숭아 티와 생크림이 달게 느껴진다면 카모의 허브·머스크나 버가샌달의 시트러스·샌달우드가 더 궁금할 수 있어요.

    • 카모 시향기 : 무게감 있는 편안함. 캐모마일과 허브향에 머스크가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 버가샌달 시향기 : 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청귤차 한잔하는 느낌. 은은한 시트러스와 샌달우드가 편안해요.
    • 쏘 선셋 : 상큼한 오렌지향에 바닐라를 더해 너무 가볍지 않은 포근함.
    • 바이링거 : 토바코, 통카 빈, 달달한 마시멜로의 무게감을 오렌지 블로썸이 끌어올려주는 느낌.
    • 스웨이드 페어 : 촉촉한 흙내음과 달달한 배, 깔끔한 위스키 향이 주는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
    • 헤이스택스 : 허브의 스파이시함과 은은한 꽃향, 앰버의 고급스러움.
    • 프렌치 니들 : 적당한 안개 속 소나무 산책로가 연상되는 시크한 향.
    • 언노운 오드 : 아로마틱한 우드 향으로 변화하며 라즈베리와 유칼립투스의 조화가 새롭게 와 닿았던 향.

    탬버린즈 향수 여러 가지 한 번에 살펴보기 →

    탬버린즈 화이트다즐링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메모 인레 EDP 시향기

    메모 인레 EDP 시향기

    안녕하세요 글라모리 대표직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 메모 인레의 브랜드 MEMO는 'The journey is the destination'라는 모토로 여행하는 시간은 경험과 아름다움과의 만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듯 향수도 원하는 향기를 창조하기 위해선 인내와 수준급의 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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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출처 : s-village

    메모의 제품 중 국내에선 메모 인레가 가장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데 복숭아, 살구 향을 가진 꽃의 예쁜 금목서의 향이 톡 튀는 부담스러운 향보단 은은함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목서 향수라면 이전에 리뷰한 킬리안 굿걸곤배드뿐만 아니라 꼭 거론되는 메모 인레 향수 리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미얀마 아름다운 인레 호수에서 맞이한 상쾌한 아침 공기와

    호수에 아름답게 걸친 구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수.

    호수의 풍요로움을 담아 밝게 핀 재스민, 마테 앱솔루트와

    침착하고 푸른 오스만투스의 앱솔루트가 조화를 이루어

    화려하지만 차분한 인레의 향기를 표현

    MEMO – 공식홍페이지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메모 인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플로럴

    탑 노트 : 베르가못, 아르테미시아, 민트

    미들 노트 : 오스만투스, 자스민, 마테 리프

    베이스 노트 : 아이리스, 머스크, 시더

    한 줄로 설명하면, 풍선껌 향을 담은 고급스러운 헤어 미스트 같은 향

    첫 분사 시에 이전에 리뷰한 스테파니 브루진 안티곤 같이 첫 향이 복숭아와 살구의 물기가 느껴지는 풍선껌 같은 달달한 과실 향이 먼저 코에 와닿습니다. 다만 인위적이지 않고 좀 더 자연스러운 꽃에서 느껴지는 가벼운 향입니다. 그리고 정말 미세하게 민트의 화함이 느껴지는데 달콤한 꽃 향에 은은하게 화함이 느껴지니 자칫 진득할 수 있는 달달함이 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전체적으로 오스만투스의 향이 주를 이루지만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크리미한 재질의 포근한 꽃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메모 인레에선 아이리스와 머스크가 담당하고 있죠. 어렴풋이 미용실이나 헤어 관리 제품(미스트, 에센스)에서 맡아 봤을 것 같은 향입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메모 인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사랑스러운 #귀여운 #MBTI에서 I의 느낌

    어울리는 연예인으론 아이브의 안유진님, 강지영 아나운서님이 떠오릅니다.

    메모 인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 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코박죽 하게 되는 향!

    메모 향수에 대해 처음 접해봤는데 인레는 되게 코박죽하게 되는 향 같아요! 계속 맡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밝은 느낌의 향으로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ㅎ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파우더리한 느낌도 나면서 살구? 복숭아? 향도 나요. 달달한 과일향인데 좀 고급진 과일향 느낌이고 맑고 싱그러운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되게 좋네용

    생각보다 익숙한 향이 납니다.

    베르가못과 아르테미시아의 시트러스한 향이 톡! 터지고 금목서의 달달하고 프루티한 꽃 향이 납니다. 상쾌한 향이지만 은은한 포근함이 녹아있어요.

    민트 향은 맡지 못했는데 애플민트인걸까 싶은 향이 나긴 합니다. 여기저기 디퓨저를 놓아두고 잘 관리하는 VIP 백화점 파우더룸에서 날 법한 향이에요. 후덥지근 더운 한여름보단 환절기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남자가 써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만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정말 순한 인상의 보통 체격, 말투도 사근사근하지만 자신의 주관과 세계는 뚜렷한 INFP 같은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성숙, 세련, 날카로운 이미지가 아니면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향 자체가 말 수가 적은 사람에게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소심하고 말 수도 적어 조용히 있지만 주관은 뚜렷해서 음료도 항상 같은 걸로 마시고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루틴은 꼭 정해져 있는 그런 이미지 느낌이에요.

    모노톤 계열보단 밝은 색감이나 파스텔 계열을 주로 입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꺠발랄한 이미지보단 과묵한 이미지에게 더 매력적인 향입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 인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마크제이콥스 레인 EDT 시향기,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마크제이콥스 레인 EDT 시향기,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마크제이콥스 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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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국내에서 마크 제이콥스는 향수를 만드는 곳으로 인지도가 쌓여있는데 사실 1984년에 설립된 패션 브랜드입니다. 2006년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가 단종되고 리뉴얼 되어서 출시되었죠. 국내엣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은은함, 청아함, 부담없는, 연한 향들이 한 몫을 했기 떄문이라 생각됩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4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3뿌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워터리, 프루티, 플로럴

    탑 노트 : 그라스, 클레멘타인, 스트로베리, 사이프러스

    미들 노트 : 썬플라워, 오키드, 패션 플라워

    베이스 노트 : 틱 우드, 오크모스, 머스크, 앰버

    한 줄로 설명하면, 비온 뒤 물방울 맺힌 청량한 잔디밭

    첫 분사 시 알코올의 향이 굉장히 적습니다. 맡자마자 아 이게 물향이구나 하고 단번에 와닿습니다. 비온 뒤 초록색 잔디에 맺힌 청아한 물방울처럼 싱그럽고 깨끗합니다. 시트러스의 상큼함과는 다른 개운함에서 오는 상큼함입니다. 더해서 수박의 빨간 부분과 흰부분을 반반 먹은듯 개운하게 은은하게 달달합니다. (싱거운 단맛?!)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노트들을 보면 꽃, 잔디, 딸기, 클레멘타인의 향료들이 사용되었다고 적혀있는데 각 향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각 향료들의 개성이 두드러지기 보단 " 신선한 워터리함"에 초점을 맞추고 각 향료들의 개성있는 향들을 줄인 느낌입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조화롭습니다.

    (예를들어 클레멘테인은 시트러스 향료로 오렌지의 새콤 상큼함이 강하지만 마크 제이콥스 레인에선 정말 은은한 새콤함으로 줄여 오렌지의 수분감으로 느낄 수 있게 조절)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단, 오이 향 혹은 수박 흰색 부분 향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불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향이 무슨 향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마크제이콥스 레인과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향수를 번갈아가면서 맡아보시면 앞으로 "물향이 느껴진다" 하는 향수는 어떤 향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향이 주는 분위기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청아한 #순수한 #수수한 #단아한

    향이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단아하고 순수합니다. 연한 화장에 수수한 모습의 여성분이 연상됩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 확산력은 약함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0%, 남성이 40%로 남녀 공용향수입니다.

    남성분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남자스킨 향 같은 시트러스 향수(CK ONE, 아디파 미르토 등)이 부담스러우신 분들,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장마철 향수 원픽!

    왜 장마철에 뿌리기 좋은 향수라고 하는지 맡자마자 이해가 됐어요! 물냄새, 비냄새가 나면서 향이 이렇게 촉촉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진짜 그냥 물기를 머금고 있는 느낌이에요.

    청초 그 자체로 여름 여름한 향수에요! 여름에 데일리로 매일 매일 뿌리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청량하면서 맑고, 시원한데 부드러운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상쾌하기도 하고, 은은함, 그 자체라서 좋은 것 같은데 그만큼 빨리 날아가는게 단점인 것 가탕요.

    내가 어떤 류의 향을 선호하는지를 알게 해 준 첫 향수

    워터, 시원한, 빗방울이 생각나는 향 잔향이 강하지 않아서 은은하게 유지됨 특히 장마철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여름에 놀러가면 꼭 뿌리고 싶은 향

    깨끗하고 투명하면서 밀도가 높은 속이 꽉 찬 물방울 향

    처음엔 달달하밍 은은하지만 뒤로 갈 수록 향이 조금 더 달달해진 느낌 또 뒤로갈수록 처음에 비해 좀 따뜻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향이 된다.

    수박 같다는 얘기 난 잘 모르겠다. 아마 내가 느끼는 속이 꽉 찬 물방울 향에 달달함이 섞여서 나는 냄새를 다른 사람들은 수박이라 표현하는 것 같지만 난 수박 냄새를 잘 못 느끼겠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SW19 6AM 시향기, 수분기 가득한 새벽 숲의 서늘함

    SW19 6AM 시향기, 수분기 가득한 새벽 숲의 서늘함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SW19 6AM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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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세상의 아침이 시작되기 전, 웜블던의 숲을 산택하는 당신에게

    푸른 안개가 바람에 실려와 인사를 합니다.

    이슬 머금은 잔디와 촉촉한 흙내음을 품은 웜블던의 새벽 6시를 느껴보세요.

    SW19 공식홈페이지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SW19 6AM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스파이시, 시트러스, 우디

    탑 노트 : 베르가못, 자몽, 아니스 씨드

    미들 노트 : 카다멈, 클라리 세이지, 바질

    베이스 노트 : 웜 우드, 시더우드,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안개 낀 새벽 숲의 시린 향

    첫 향부터 쎄한 새벽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첫 시작은 스파이시하면서 단내가 조금 느껴지는 카다멈이 끊고 뒤이어 시트러스 베르가못/자몽의 새콤씁쓸함이 느껴집니다. 동시에 수증기가 나오는 가습기에 얼굴을 갖다대면 느껴지는 포슬한 수증기의 감촉과 수분기가 향으로 느껴지는데 어떤 향료가 이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되지는 않았습니다..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선듯한 향은 부드러워지고 쑥향같은 풀내음과 앞선 수증기같은 촉촉함이 흙내음과 이어져 같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나무의 향은 느껴지지 않네? 하는 순간 아 편백나무 같은 향이 느껴졌습니다.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SW19의 다른 향수들의 한줄평입니다.

    SW19 3PM : 시트러스에 우디 한 방울 섞어 좀 더 차분한 시트러스 느낌

    SW19 9PM : 스모키함이 들어가 있어 무겁지 않은 달콤한 바닐라 향

    SW19 Midnight : 화이트 머스크의 포근한 살결 냄새, 잠뿌로 좋을 향

    SW19 Noon : 플로럴함과 민트가 첨가된 파우더리, 크리미한 바디 로션 향

    향이 주는 분위기

    SW19 6AM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조용한 #화사한

    사람의 분위기보단 아침 6시의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가 점점 비춰오는 순간 어둡고 안개꼈던 배경이 선명 해지는듯합니다. 조용하고 화사하며 뚜렷합니다. 젊은 10대20대가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향수라 생각합니다.

    SW19 6AM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4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서늘함이 느껴져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새벽의 숲 공기

    딱 맡자마자 왜 숲속 공기 같다는지 알 것 같았어요. 새벽에 햇빛이 아직 들지 않은 숲을 걸을 때 맡는 향 같아요. 그리고 인센스 향 같으면서 허브 향이 강하게 나요. 또 흙냄새 같은 느낌도 드는데 이 향들이 어우러져서 숲의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 향을 맡으면 서늘한 숲이 연상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여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수에요.

    새벽의 숲 공기

    베르가못, 자몽 노트만 보고 시트러스 계열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른 시원상쾌함이 느껴졌던 향수, 편백나무 향과 생강향, 그 어디즈음. 6am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새벽은 고요한 어둠의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기 직전 활기가 내뿜어져 나오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새벽 안개 낀 자작나무 숲

    새벽에 안개 낀 자작나무 숲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향. 은은하고 잔잔하며 자연스럽다. 고급 호텔에서 샤워 후 새하얀 목욕가운을 입고 나오면 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청순한 이미지의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 듯!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W19 6AM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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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나무집에서 청귤차 한잔 어때요?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나무집에서 청귤차 한잔 어때요?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버가샌달입니다.

    이 글의 목차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지중해의 푸릇한 기운을 받고 자란 베르가못의 청량한 향에 라임 카다멈의 신선하고 쌉싸래한 향이 더해져 따사로운 햇볕 아래 서서히 익어가는 청귤을 떠오르게 합니다. 뒤이어 샌달우드가 그려내는 부드러운 곡선의 잔 향은 주위에 은은하게 머물며 햇살 가득한 여름날의 따뜻한 기억을 그려냅니다.

    탬버린즈 공식홈페이지 제품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탬버린즈 버가샌달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시트러스, 우디, 레더

    탑 노트 : 베르가못, 라임, 카다멈

    미들 노트 : 사이프리올, 시더우드 아틀라스, 큐컴버

    베이스 노트 : 아미리스, 샌달우드, 레더

    한 줄로 설명하면, 나무로 만들어진 집에서 청귤차 한잔하는 느낌의 따사로운 향(with 향신료)

    첫 분사 시 코에 와닿는 느낌은 초록색 귤의 신선함이 느껴지고 무언가 매끈한 재질의 향이 이 신선 새큼한 청귤의 향을 기름에 젖은 시트러스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뒤 이어서 카다멈의 스파이시하고 톡톡 쏘는 향신료 향이 기름의 텁텁함을 거둬주는 듯합니다. 핸드크림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간이 지날수록 카다멈의 향 + 오이의 물향이 올라오는데 그 뒤의 약간의 샌달우드 향과 맞물려서 느껴집니다. 샌달우드는 스웨이드 가죽 같은 질감의 부드럽고 따스한 나무 향인데 제품명이 베르가못과 샌달우드의 합성어인 Berga Sandal이라 무게감 있는 샌달우드의 나무 향을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조금 약한 샌달우드 향이어서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우디스러움을 전달하는 덴 손색이 없습니다. 날이 선듯한 이솝 테싯의 향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버가샌달 만족하실 듯합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다른 향들도 간략하게 향들을 설명해 드리면

    탬버린즈 카모 : 무게감 있는 편안함, 캐모마일과 허브향으론 자칫 가벼울 수 있는 무드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머스크 *호불호가 적을 향수

    탬버린즈 라레 : 약간의 코코넛 오일이 첨가된 사과+우디 핸드크림

    탬버린즈 쏘 선셋 : 상큼한 오렌지향에 바닐라를 더해 너무 가볍지 않은 포근함

    탬버린즈 바이링거 : 토바코, 통카 빈, 달달한 머쉬멜로우의 무게감을 상큼/깔끔한오렌지 블로썸이 무겁지 않게 끌어올려주는 느낌의 향

    탬벌니즈 스웨이드 페어 : 촉촉한 흙내음, 달달한 배의 향, 깔끔한 봄베이 위스키의 향, 끔, 세련, 단정한 이미지를 주는 향

    탬버린즈 화이트 다즐링 : 즐겁게 노는 파티 속, 코에 생크림이 묻어 해맑게 웃는 여성이 연상되는 향수 제품명이 향을, 향이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향수

    탬버린즈 헤이스택스 : 허브의 스파이시함과 은은한 꽃향, 앰버의 고급스러움

    탬버린즈 프렌치 니들 : 새벽 바이브, 적당한 안개 속, 소나무 산책로가 연상되는 향 시크한 무드의 유니크한 향

    탬버린즈 언노운 오드 : 달큰, 상쾌/매캐에서 아로마틱한 시원촉촉한 우드 향으로 변화, 라즈베리와 유칼립투스 조화가 새롭게 와 닿았던 향수, 비온 뒤 뿌리면 좋을 듯한 향

    탬버린즈 버가샌달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리얼하고 강력한 시트러스

    귤 먹고 나서 시향지를 맡아본 거였는데, 맡자마자 '어 내가 시향지가 아니라 귤을 잘못 집었나?'라고 착각했어요. 그만큼 시트러스 향이 리얼하고 강합니다. 특히 상큼하면서도 은은하게 쌉싸름한 향이 나서 귤 과육보다는 귤 껍질에 가까운 듯 해요.

    봄과 가을 숲속에서 날 것 같은 향

    탑노트에 있는 베르가못이 아주 매력적인 향. 맡다보면 큐컴버의 톡 쏘는 향이 살짝 나는데 이 향이 시그니처 같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게 작용한다. 마지막은 우드와 레더와 너무 가볍지 않게 마무리 해주어서 남는 잔향이 포근한 향! 여성 남성 모두 잘 소화할 수 있는 유니 섹슈얼한 향

    시트러스&우디 계열 향수가 취향인 사람으로서 시향해 본 다섯 가지 탬버린즈 향수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들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탬버린즈 버가샌달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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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레도 영 로즈 EDP 시향기, 시원 달콤한 장미 향수

    바이레도 영 로즈 EDP 시향기, 시원 달콤한 장미 향수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바이레도 영로즈입니다.

    이 글의 목차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영 로즈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으로 전통을 재구성하며,

    청춘의 영원한 불안함에 대한 찬사를 전합니다.

    이 향수는 자신들만의 미래를 써내려가는 사람들의 후각적인 일기입니다.

    짙은 다마스크 로즈 향기 위로 스파이시한 시추안 페퍼를 더해

    고전적인 로맨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관습에 묶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로즈 공식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바이레도 영 로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파우더리

    탑 노트 : 시츄안 페퍼, 암브레트

    미들 노트 : 다마스크 로즈, 아이리스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암브록산

    한 줄로 설명하면, 달달 시원한 장미향으로 밝고 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향

    첫 향은 달콤한 장미 꽃의 향, 장미 섬유유연제 혹은 샴푸 같은 향으로 시작하는데 전혀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장미의 향만 났더라면 밋밋했을 향을 아이리스가 새큼하게 파우더리한 달콤한 향을 더해 메인인 로즈의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처음 향을 뿌렸을 때 청량감을 느꼈고 그 뒤로 점점 파우더리한 질감이 채워집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츄안 페퍼도 사용되었지만 특유의 스파이시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후추의 개운함이 앞선 파우더리하고 달콤한 향을 너무 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정도로 일정 선을 넘지 않게 도와주는 정도로 와닿았습니다.(이 집.. 잘합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잔향 단계에서 구별을 해보려하는데 전체적으로 앞선 향기들이 잔향까지 쭉 이어지면서 암브레트, 머스크, 암브록산이 정말 미약하게 포근 고소한 향으로 합쳐서 표현되는 듯합니다.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바이레도 영 로즈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섬세한 #젊은

    관능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는 아닌 시원 달콤한 장미향이 젊고 풋풋한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그렇지만 마냥 상큼 발랄함은 절대 아닙니다. 섬세하고 차분함을 갖고 있는 젊은 10대~20대 여성분들이 사용하기 좋을듯 하며 어떤 룩과도 매칭 시키기 쉬운 분위기를 가진 향을 갖고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5%, 남성이 35%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남성 분들도 충분히 뿌리셔도 됩니다. 다만 캐주얼한 룩에 한정됩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정도의 파우더리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산뜻 상쾌 시원한 장미향

    풋풋한 향 그 자체인 것 같아요. 20대에게 딱 맞는 그런 향 같아요. 처음엔 그냥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맡다보니깐 남녀공용에 맞는 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되게 싱그럽고 산뜻하고 상쾌하고 시원한 그런 풀밭에 꽃밭에 있는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생화향을 은은하게 전해주는 향수 같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장미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향수! 데일리로 부리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용.

    여름에도 쓸 수 있는 장미향

    가볍고 시원하고 달달한 장미향이다. 확실히 물기어린 달달한 장미 꽃 향이여서 10대 후반부터 20대 후중반 발랄하신 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만, 많이 뿌리면 단 향으로 멀미가 조금 올 수 있을 것 같다. 스치듯 지나가면 기분 좋을 장미꽃 향이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바이레도 펄프 EDP 시향기, 침샘 자극하는 달콤한 무화과 잼

    바이레도 펄프 EDP 시향기, 침샘 자극하는 달콤한 무화과 잼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바이레도 펄프입니다.

    이 글의 목차
    바이레도 펄프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바이레도(Byredo)는 '바이 레도런스(By Redolence'의 줄임말로 '향기에 의한'이라는 의미로 영국 영어의 고어로는 '향기'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2006년에 창립한 벤 고햄은 향기를 맡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추억과 기억들을 표현하고자 향수를 제작했고 바이레도만의 확실한 철학과 브랜딩과 유명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에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바이레도 블랑쉬, 라튤립이 향수를 입문하는 분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를 갖고 있구요.

    바이레도 펄프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간략한 브랜드 소개를 마치고 바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향이 달아 많이 뿌리면 머리 아플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펄프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구르망, 트로피칼

    탑 노트 : 블랙커런트, 베르가못, 카다멈

    미들 노트 : 무화과, 애플, 티아레

    베이스 노트 : 프랄린, 피치 블러썸, 시더

    한 줄로 설명하면, 복숭아, 블랙커런트, 무화과를 모두 넣어 만든 쨈(with 레몬 제스트)

    첫 향은 역시 무화과 향수 답게 무화과의 무게감 있고 달콤한 그 특유의 향이 먼저 느껴집니다. 풍성한 무화과 향 뒤로 헤이즐넛 같이 설탕에 졸인듯한 아몬드, 복숭아 등이 먹음직스러운, 즉 구르망 계열의 향수로 와닿았습니다. 사실 첫 향부터 "나 달아!"를 외치는 것 같았어요. 사탕스럽기도 하고 무화과잼스럽기도합니다.

    바이레도 펄프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언뜻언뜻 시큼함도 느껴지지만 딥티크 플레르드뽀의 파우더리함의 톡톡 쏘는 핑크페퍼 같이 전반적으로 달콤한 무화과의 향에 재미를 주는 정도였습니다. 탑노트의 스파이시한 카다멈은 저에겐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이레도 펄프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바이레도 펄프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무화과의 블랙커런트

    무화과 + 포도껌 향! 블랙 커런트를 먹어본 적도 없고 향을 맡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향 노트에 블랙 커런트가 있는 걸 보니 포도가 아니라 블랙 커런트일 듯 해요. 과일의 상큼하고 달달함이 확 느껴져요. 특색 있는 향이라 어울리기가 쉽지 않을 듯하니 꼭 시향하고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

    문방구 맥주맛 사탕 + 무화과

    달달한 열대과일 향과 무화과 향이 난다. 그리고 어릴 때 문방구에서 팔던 맥주맛 사탕 냄새가 난다.

    달달한 향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펄프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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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EDT 시향기, 시트러스계의 밀키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EDT 시향기, 시트러스계의 밀키스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메종프란시스커정 아쿠아 유니버셜입니다.

    이 글의 목차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는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브랜드로 프란시스 커정은 24세 나이에 지난 2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남성 향수인 "장 폴 고티에 르말"을 제작한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라 일컫는 조향사입니다. 그가 2009년에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가 바로 "메종 프란시스 커정"입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그 중 오늘 소개드리는 아쿠아 유니버셜은 메종프란시스커정의 제품들 중 가장 호불호가 덜 갈리고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3뿌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시트러스, 플로럴

    싱글 노트 : 릴리 오브 더 밸리, 아말피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블라썸, 머스키 우드

    한 줄로 설명하면, 시트러스게 청량 깨끗한 향의 정수

    첫 향을 맡았을 때 청량하게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과 그 뒤로 쇠의 비릿함 혹은 쇠향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느껴지는 쇠의 향이란 철봉을 매달렸을 때 손에 남는 그 비릿한 쇠향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정도로 강하게 오지 않고 기분 좋은 정도로 와닿습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브랜드 자체가 이런 쇠향 자주 쓰는 퍼퓨머리이라는 점 알아두면 좋습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리고 시트러스 향 속에서 프레쉬한 시트러스+플로럴의 향취가 느껴지는데 시트러스과 싱그러운 꽃 향이 섞인듯한 향은 바로 오렌지 블라썸과 은방울 꽃입니다. 은방울꽃은 약간 스파이시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꽃향과 만나 상당히 청량하면서 깔끔합니다. 그러면서 물향도 같이 느껴져 혹 오이향이나 수박향에 민감한 분들은 "엇"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잔향 단계에서는 앞선 향들이 머스크와 만나 상큼하고 청량하지만 쨍한 향들을 보드랍게 감싸줍니다. 그렇다고 무겁고 포근한 머스크는 아닙니다. 가벼운 기조는 유지된 채로 머스크의 보드라움만 추가된 듯 합니다. 사이다에 우유를 타서 만들어진 밀키스 처럼요. 여기서 사이다는 레몬향이 들어간..!

    향이 주는 분위기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깨끗한 #순수한 #맑은 #자기관리-청결

    새하얀 와이셔츠를 잘 다려서 깨끗하고 반듯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회초년생, 신입 직장인 분들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사실 향은 굉장히 깔끔해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용해도 좋을 향수이긴 합니다. 옷 스타일은 캐주얼한룩, 비즈니스룩 어디에 매칭하셔도 어울립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40%, 남성이 6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맑은 하늘이 떠 오르는 레몬 비누

    달달함 없이 시원하고 고급진 레몬 껍질 향 향수

    깔끔하고 가벼워서 여름철에 뿌리기 좋을 것 같아요.

    레몬,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향에 은방울꽃 향이 더해지니깐 레몬 껍질을 잘게 갈아 만든 세탁비누 같은 향으로 느껴졌습니다.

    도회적인 햐이라고 해야하나…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이 떠오르는 향이에요

    과하지 않고 되게 세련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뽀송한 향이 올라와요

    남녀불문 이런 향이 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여름날의 남자친구

    강가에 있는 느낌. 처음에는 알코올 향이 강한데 맡다보면 은은하게 레몬향이 느껴짐. 레모네이드 느낌 같달까.. 그리고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지만 남자쪽에 더 가까운 것 같음. 잔햐잉 진짜 자연스러운 살냄새라 그래야되나? 계속 안고 있고 싶은 냄새. 진짜 좋아요.

    남친 향수로 강추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EDT 시향기, 청량감이 섞인 파우더리 비누 향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EDT 시향기, 청량감이 섞인 파우더리 비누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입니다.

    이 글의 목차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2000년대 랑콤 미라클을 모르는 여성분들이 없었듯이 양대 산맥으로 제니퍼 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브랜드는 대중적인 인기, 개성, 미모, 몸매 그리고 가창력에 연기력 등 소위 'JLO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니퍼 로페즈가 출시한 향수입니다. 요즘 일론 머스크, 빌리 아일리시 등 셀럽의 이름을 건 향수들이 종종 출시되고 있는데 제니퍼 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는 셀럽 향수의 원조격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자신의 이름을 건 만큼 자신을 향수로 표현하려는 부분이 보이는데 글로우 바이 제이로의 병의 모양부터 특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병 표면에 장식되어 있는 큐빅 소재의 JLO마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다이아몬드를 표현하고, 부드러운 곡선 라인과 살색인 용액은 모든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바디라인 모티브로 합니다.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그럼 향에서는 제니퍼로페즈를 잘 표현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시트러스, 소피(Soapy)

    탑 노트 : 네롤리, 오렌지 블라썸, 자몽

    미들 노트 : 자스민, 로즈, 튜베로즈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샌달우드, 바닐라, 앰버

    한 줄로 설명하면, 청량감이 섞인 파우더리 비누 향

    첫 향부터 살색의 뿌연 연기 질감으로 와닿습니다. 새콤한 시트러스 향조로 시작하지만 많이 새콤하지 않습니다. 자스민, 튜베로즈 꽃의 파우더리하며 달콤한 꽃 향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시트러스가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처음에 살색의 향으로 느껴진 건 향이 갖고 있는 가볍게 파우더리한 질감과 향수병의 색이 동시에 떠올라 살색으로 느껴진 듯합니다.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리고 바이레도 블랑쉬의 알데하이드 같은 쨍한 향이 앞선 꽃 비누 향과 맞물려 갓 씻고 나왔을 때의 향처럼 느껴집니다. 더해서 앞선 향들을 맡은 뒤 코 끝에 바닐라와 앰버의 무거운 달콤함이 느껴졌다 바로 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달아 보이는 음식 사진을 볼 때 먹지도 않았는데 식도에서부터 단 듯한 느낌을 코에서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이런 향이 계속 나는 게 아니라 앞의 향을 맡고 그 후미에 반짝! 하고 사라집니다.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향이 주는 분위기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섹시함 #청순함 #우아함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4~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100%, 남성이 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꽃 종이비누 향

    꽃 향이 나는데 일반 비누가 아닌 종이 비누 특유의 향이 나는 그런 대중적인 느낌의 향수였다!

    딥티크 같이 색이 뚜렷한 향이 아니고 난 대중적이고 편하게 쓸 수 있는게 좋다 하시는 분들 중에 꽃 비누향 좋아하시는 분들이 시향해 보시고 사시면 좋을 향수!!

    웬만하면 누구나 잘 어울릴 🌸

    생일선물로 받은 향수

    갈색 긴머리 웨이브한 예쁜 언니가 떠오르는 향

    뿌린 직후에는 알코올 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부드러운 플로럴한 향이 느껴짐🌸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니퍼로페즈 글로우 바이 제이로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EDC 시향기, 복숭아와 오렌지 워터의 향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EDC 시향기, 복숭아와 오렌지 워터의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디피렌체입니다.

    이 글의 목차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먼저 브랜드 소개하면 산타마리아 노벨라 브랜드는 1221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 수도사들이 만든 약국에서 비롯된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당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약초 등으로 제조해오던 각종 연고, 소독제, 로즈워터 등의 민간 약품, 생활용품 등의 효능이 퍼지면서 초기 인지도를 얻게 되어 '세계 최초의 약국'으로 대중에게 퍼지게 되었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1612년 정식 약국으로 허가를 받게 되었고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수도사들이 400여 년 전에 사용했던 원료와 전통적인 기법으로 향수, 에센스, 헤어용품, 비누, 방향제 등의 제품들을 생산해 코스메틱 브랜드로 조금씩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그렇게 역사가 이어져오면서 1990년 새로운 CEO인 에우제니오 알판 데리가 인수해 기존 전통 방식을 이어가며 혁신적인 기법들을 도입해가며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했고 현재의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마리아 노벨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디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보고"라 일컫는 이탈리아 중부 도시 피렌체가 1966년 피렌체 대홍수가 도시를 범람해 보관되어 있던 문화재 수 천 점이 소실되거나 손상되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도시 심장 그리고 역사를 구해내기 위해 이탈리아 각지와 전 세계에서 몰려든 1만 명의 자원봉사자에게서 영감을 받아 이들에게 헌정하는 뜻으로 만들어진 의미 있는 향수입니다.

    그럼 향 리뷰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워터리, 파우더리, 머스크

    탑 노트 : 피치, 오렌지

    미들 노트 : 마린, 자스민, 블랙 커런트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파우더 질감이 조금 섞인 복숭아/오렌지 워터 향

    첫 향은 복숭아와 오렌지의 향이 느껴지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복숭아 과육의 달콤함, 오렌지 과육의 상콤!한 향이 아닌 복숭아 워터, 오렌지 워터에서 느껴질 법한 물에 빠진 오렌지와 복숭아의 향으로 와닿습니다. (과실을 갈아서 넣은 것이 아닌 반으로 가르고 그대로 풍덩)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점점 물에서 복숭아와 오렌지의 과즙이 물에 희석되어가듯이 향이 조금씩 진해져 가면서 부드러운 재질의 달콤한 자스민의 향이 약간의 따스한 온도감을 더합니다. 자스민과 포근한 머스크가 만나 워터리함은 줄어들어가고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변해갑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블랙커런트 베리 특유의 시큼하고 톡쏘는 향은 파우더리한 질감에 묻혀 잘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잔향 단계는 앞선 향들의 복숭아/오렌지/자스민/머스크의 달콤, 워터리, 파우더리함이 너무 달지 않게, 너무 워터리 하지 않게, 너무 파우더리하지 않게 3가지 밸런스를 잘 이루어 마무리됩니다.

    다만, 오이향이나 수박의 흰 껍질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시향을 하고 선택해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마크제이콥스 레인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좋아하실 향이라 생각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70%, 남성이 3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착향 하게 되면 자칫 텁텁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름에 사용하기 덥고 답답한 향은 아니어서 나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프루티한 샴푸 향

    처음에 맡자마자 수박향이 느껴지면서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향입니다. 너무 달달한 향이 아니라 적당히 과일향이 나면서 워터리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봄이나 여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향수 같습니다! 향의 이미지로 봤을 때 너무 여성적이지도 않아서 남녀공용으로 쓰기에 좋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것 같은 향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맡아보니까 은은하게 비누향도 나는 것 같아요.

    고급스럽고 은은한 프루티 향수

    과일향이 은은한 향수에요. 흔히 말하는 저렴하고 쨍한 과일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제 기준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향이라고 느껴졌어요. 제코에는 피치향이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 고급 복숭아 비누 거품이 생각나는 향이었어요.

    평소에 하도 강한 아쿠아틱 향수를 쓰는 탓에 워터리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제 취향에 맞는 걸 보면 물향도 조금 있을지도..?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시향지로는 향의 취향을, 피부 시향으로는 실제 착용감을 확인해 주세요. 배송받는 시향지는 분사 직후나 피부에서 느끼는 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피렌체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