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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향수 시향기

  • 구찌 블룸 EDP 시향기, 고급 백화점의 향

    구찌 블룸 EDP 시향기, 고급 백화점의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구찌 블룸입니다.

    이 글의 목차
    구찌 블룸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구찌 블룸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개개인의 여성 안에 자연스럽지만 매우 분명하게 내재된

    진정성, 생명력 그리고 다양성을 기념하고자 탄생한 향.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지휘 아래

    마스터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Alberto Morillas)가 제작한 Gucci Bloom은

    그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생명력 넘치는 정원의 풍성한 향을 담고 있습니다.

    구찌 공식페이지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2.5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2뿌

    분무량이 많습니다.

    구찌 블룸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파우더리, 플로럴

    탑 노트 : 쟈스민

    미들 노트 : 튜베로즈

    베이스 노트 : 랑군 크리퍼

    한 줄로 설명하면, 핑크색 달콤한 파우더리 향

    첫 향에서부터 고급 백화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튜베로즈의 파우더리한 관능적인 향이 느껴지지만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파우더리함 뿐만 아니라 꽃의 시큼 쿰쿰함도 같이 느껴집니다. 이 시큼 쿰쿰함이 시향지로 맡았을 때와 착향했을 때와 정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온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시향지에선 약간의 지린내로 와닿는데 착향했을 땐 따스한 파우더리함이 가려주는 듯합니다. 첫 파우더리한 느낌이 코를 스쳐 지나가면 바로 달콤, 부드럽게 따스한 자스민의 향이 튜베로즈와 함께 느껴져 달콤한 핑크색 파우더리 질감으로 와닿습니다.

    구찌 블룸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튜베로즈

    구찌 블룸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자스민

    전체적으로 향이 첫 향의 느낌 그대로 잔향까지 이어져 싱글노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향이 가벼운 버전의 딥티크 도손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유사하고 도손을 맡아 보고 호였다면 구찌 블룸은 반드시 좋아할 향이에요.

    향이 주는 분위기

    구찌 블룸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관능적인 #아우라 #존재감

    핑크색 퍼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여성이 백화점을 우아하게 걷는 장면이 연상될 정도로 관능적이고 향 자체에서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구찌 블룸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6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100%, 남성이 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20대 여성에게 선물을 줬을 때 가장 호불호가 안갈리는 향 같다. 플로럴 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향수라서 데일리로 뿌리기에도 좋은 향수같다. 플로럴한 향수를 좋아하는 향린이에게는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은 향수다!

    녹진하고 고급스러운 자스민 핸드크림

    7월 1주차 향단이 리뷰 작성, 첫 느낌은 자스민 향 핸드워시 느낌, 씻고 나온 듯한 상쾌하고 촉촉한 느낌보다는 진득하고 녹진한 느낌이 들어 핸드워시라고 서술. 가볍지는 않으나 과하게 무겁지 않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듦. 호불호 크지 않은 무난한 향인 듯

    백화점 브랜드관에서 맡아본 향!

    살짝 향수라기 보단 바디로션? 혹은 화장품 향기 같다고 느껴졌어요! 무게감도 있는 편이고 말 그대로 고급진 백화점 브랜드관을 지나면서 맡아본듯한 향기였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향수 느낌보다 로션?같은 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분홍색 도손

    한줄평에 있는 꽃이 만개한 곳에서 누워있는 느낌을 주는 향 딱 그 자체였어요. 꽃향과 약간의 흙향 풀냄새가 같이 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향을 안 좋아해서 부모님 시향해보라고 드렸는데 조화롭게 좋다라고 하셨어요.

    처음 딱 맡자마자 어린이 약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서 멀미가 났다. 딱 인공적인 단 향이고 자스민 향이 너무 세서 니글니글하다 쓴다하면 발목 쪽 살짝 한번만 뿌려야 할 것 같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구찌 블룸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비에 젖은 라일락 향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비에 젖은 라일락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프레데릭말 엉빠썽입니다. 한 줄로 설명하면 비에 젖은 라일락 향이에요. 화려하고 달콤한 꽃보다는 시원한 물기와 잎의 쌉싸름함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글의 목차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프레데릭 말 브랜드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향수의 집"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레데릭 말(Frederic Malle)이 2000년에 창립한 프랑스의 퍼퓨머리로, 기존 향수 산업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디자이너와 조향사들의 창의성과 자유도를 존중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서 프레데릭말 브랜드가 시작됩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프레데릭 말의 이러한 철학이 투영되는 부분은 모든 프레데릭말 제품의 패키지, 라벨들을 보면 해당 향수를 제작한 조향사의 이름을 적습니다. 향수는 유명하지만 그 향수를 만든 제작자는 알려지지 않는 향수 산업의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노력 중 하나에요.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오늘 소개해 드릴 프레데릭말 엉빠썽은 딥티크 필로시코스를 조향한 올리비아 지아코베티 조향사가 제작한 향수입니다. 프레데릭말의 원하는 향을 마음껏 만들라는 제안에 올리비아 지아코베티는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네의 꽃집을 지나다닐 때 났던 라일락 향을 추억하며 엉빠썽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럼 바로 향 리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분무량이 많습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워터리, 플로럴

    제가 느낀 주요 향 : 라일락, 오이, 페티그레인 같은 잎과 물향. 브랜드가 소개하는 향에는 라일락과 오이, 시더우드와 화이트 머스크가 있습니다.

    한 줄로 설명하면, 비에 젖은 라일락 향

    첫 향에서부터 시원한 물향이 느껴집니다. 마치 마크제이콥스 레인과 같은 향으로 시작하지만 오이나 수박같은 향은 더 약하고 더해서 페티그레인의 신선하면서 쌉싸름한 이파리의 향이 느껴져 정말 라일락 생화를 코에 대고 맡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비오는 날 바닥은 젖어있는 프랑스의 골목 어귀에 있는 꽃집을 지나가면 이런 향일까 하는 거리의 냄새도 같이 섞여 있습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제게는 첫 향의 기조가 잔향까지 이어졌고, 가벼운 물과 라일락 향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더해서 생각보다 오이, 수박과 같은 향이 약해 물 향을 한번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지속력과 확산력

    제 시향 기록에는 지속력이 약 3시간이라는 메모와 5~6시간이라는 메모가 함께 있어,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확산력은 보통으로 적어두었어요. 피부와 날씨, 분사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얼마나 남는지도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저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느꼈어요. 성별보다는 맑은 물향과 라일락 향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취향이 갈릴 것 같습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계곡에서 맡는 라일락 향

    물향과 꽃향을 중심으로 조금 시원하게 느껴지는 향이에요. 호텔이나 리조트의 고급 수영장 카운터 주변에서 날 법한 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향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있지만 파랗고 맑은 물 그 자체보다는 포말의 뽀얗고 청량한 느낌이 느껴지는 향이었습니다. 오이 향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존재감이 그리 큰 정도는 아니고 물향을 서포트해주는 정도로만 들어가 있어 오이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그리 싫어할 향은 아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말론의 와일드 블루벨을 좋아하셨다면 이 향도 높은 확률로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오이와 라일락의 조화

    [향단이]

    설명에 오이와 라일락 향이 느껴진다고 되어있던데 그대로입니다. 근데 저는 물향이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조금 멀리서 맡으면 오이비누 냄새 맡는 느낌입니다. 여성 분들에게 더 어울릴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가 뿌린다고 하면 조금 아쉬울 향이에요. 저한테는 안맞지만 워낙 인기 많은 향수라 라일락 향 좋아하시면 시향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보라색 향

    가장 먼저 올랑는 라일락과 그 뒤를 이어 올라오는 오이의 환상적이면서도 무난한 콜라보라고 생각되는 향입니다. 라일락과 오이를 같이 떠올리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몇이나 될지, 또 이 둘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향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블랙핑크의 지수, 배우 신예은, 배우 채수빈 이렇게 세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물내음 가득한 은은한 라일락 향기로, 시향해 본 플로럴 계열 향수 중에선 가장 인상 깊었다. 다른 플로럴 향수들이 보통 화려한, 혹은 달달한 꽃 향기였다면 엉빠썽은 은은한 꽃향기 그 자체. 엉빠써 호불호는 물향 선호 여부에서 갈리는 듯 한데, 개인적으론 은은함의 핵심 같아서 극호. 시간이 좀 흐른 뒤 다시 맡아봤을 땐 물향은 날아가고 라일락 향만 쨍하게 남아있다.

    프레데릭말 엉빠썽 가격: 50ml·100ml, 1뿌는 얼마?

    2026년 10월 27일 신세계백화점 브랜드관에 표시된 할인 전 정상가격으로 계산했습니다. 구매 시 할인과 판매 조건에 따라 실제 결제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용량표시 정상가1ml당1뿌당
    50ml370,000원7,400원약 740원
    100ml520,000원5,200원약 520원

    1뿌는 0.1ml로 가정한 추정값입니다. 실제 분사량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어요. 100ml는 50ml보다 1ml당 가격이 약 30% 낮지만, 처음 내는 돈은 150,000원 더 큽니다. 취향이 확실하다면 큰 용량의 단가가 유리하고, 여러 향을 번갈아 쓴다면 작은 용량이 편할 수 있어요.

    라일락 향수 엉빠썽, 다른 향과 비교하면?

    제가 첫 향에서 떠올린 마크 제이콥스 레인은 시원한 물향을 설명하기 위한 비교예요. 엉빠썽에서는 오이·수박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더 약했고 잎의 쌉싸름함과 라일락 생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분은 조 말론 와일드 블루벨을 떠올렸다고 했어요. 모두 같은 향이라는 뜻은 아니니 꽃과 물향의 분위기를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고른다면 프레데릭말 향수 5종 비교도 참고해 보세요.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는 엉빠썽이 물기 있는 라일락, 로디베가 차분한 아이리스 쪽으로 묘사됐어요.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달콤하고 화려한 꽃향보다 물기 있는 생화가 궁금하다면 잘 맞을 수 있어요. 반대로 오이처럼 시원한 물향이 부담스럽다면 먼저 맡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첫 향의 물기와 잎 향, 시간이 지난 뒤 남는 라일락이 모두 좋은지 살펴보세요.

    프레데릭말 엉빠썽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EDC 시향기, 뽀득한 비누 향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EDC 시향기, 뽀득한 비누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입니다.

    이 글의 목차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소피, 스파이시, 프레쉬

    탑 노트 : 베르가못, 비터오렌지, 프레쉬 스파이스

    미들 노트 : 포메그래나이트, 로즈, 일랑일랑

    베이스 노트 : 오크모스, 랍다넘, 패출리,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뽀득하게 씻은 손에서 느껴지는 매캐하고 쨍한 비누향

    첫 향에 매캐하고 쨍한 비누향이 바로 느껴집니다. 세부 향으로 넘어가면 덜 익은 베르가못의 초록색 껍질을 강판으로 갈았을 때의 쌉쌀한 향이 주로 느껴지고 이어서 레드 와인을 한 입 머금었을 때 떫고 , 쌉쌀하고, 살짝 스파이시한 맛을 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이 향을 바로 석류(포메그래나이트) 담당합니다. 석류는 알을 빼서 씹으면 새콤달콤하면서 씨앗을 같이 씹으면 포도씨를 씹은 듯이 씁쓸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분가득한 빨간 과일입니다. 앞서서 레드와인에 비유했는데 이 씁쓸함이 흔히 말하는 "타닌감"처럼 와닿았나 봅니다. 실제로 석류 씨앗엔 타닌이 풍부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시간이 지날수록 새하얀 비누로 손을 벅벅 닦아 뽀득뽀득함을 느낄 수 있는 얼씨(Earthy)한 비누의 향으로 짙어져 갑니다. 마치 킬리안 인톡시케이티드를 맡았을 때 느낄 수 있었던 뽀득뽀득함입니다. 그 역할을 앞선 향들에 더해서 패출리가 해주고 있는데 패출리는 우디 향수에서 자주 등장하는 향료로 무거운 땅냄새, 매캐한 한약방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초록색 허브입니다. 매캐함이 비누의 깨끗한 뽀득함을 연출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향이 주는 분위기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깨끗함 #순수함 #자기관리(청결) #

    비누스러움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느끼고 상대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비누향"을 원한다면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를 한번 시향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킬리안 인톡시케이티드도 추천해요.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4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비누향에 어울리는 성별감을 구분할 필요 있을까요! 남녀노소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성별감과 이하 동문입니다. 비누스러움은 언제든 어울리죠.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쨍함과 부드러움 레이어드로 적합

    그냥 쌩 흰색 벽돌 비누가 생각 나는 향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비누를 계속해서 쓰면서 많이 닳았을 때 손을 씻으려고 사용하면 나는 부드러운 향 같아요

    시간이 지났을 때의 향을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하자면, 그 향이 쨍한 비누를 쓰면서 쨍했던 향도 많이 부드러워졌을 때 그 비누로 손을 씻을 때 나는 비누향 + 그 비누의 거품향 이런 느낌?

    그렇다보니까 이 향수를 언제가 돈을 모아서 살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사서 단독적으로 쓰진 않을 것 같고 레이어드 용으로 사용할 것 같은 향입니다 처음에 나는 쨍함도 뒤에 나는 부드러움도 레이어드로 사용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계속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온 다른 시향지에 비해 향이 더 금방 옅어지고 탑, 미들, 베이스가 더 빨리 변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유럽의 크고 오래된 유명호텔 어메니티에서 날거같은 향. 클래식하고 앤틱한 가구들이 연상되는 향임. 비누향 치고는 굉장히 쎈편임. 지속력도 김. 비누향은 맞지만 남자스킨과 살짝의 스파이시함이 섞인 인센스 스틱 같은 아로마틱함도 느껴지는 비누향. 마냥 아기들한테 날거 같은 포근한 비누향이 아닌 약간 자기관리 잘하는 향수에 관심많은 매력적인 남성에게서 날거같은 비누향. 남녀공용 무방하지만 남성이 좀더 어울릴거 같음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EDT 시향기, 젊기에 무모한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EDT 시향기, 젊기에 무모한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입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남자 3대 향수 중 하나입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글의 목차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신선한 우디 향수로 수분감으로 가득한 신선하고 감각적인 노트가

    역동성을 분출하는 남성성을 표현합니다.

    알뤼르는 세상에 특별한 존재인 나만의 개성과 방식을 담고 있습니다.

    결코 정의할 수 없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존재.

    알뤼르 옴므 스포츠는 도전의 긴장감을 즐기는 남성을 표현합니다.

    샤넬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향과 잔향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향의 계열 : 시트러스, 스파이시, 플로럴

    탑 노트 : 오렌지, 알데하이드, 만다린

    미들 노트 : 페퍼, 네롤리, 시더

    베이스 노트 : 통카빈,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앰버, 베티버

    한 줄로 설명하면, 매캐한 시트러스의 상큼함에서 잔향은 중성적인 바닐라로 남는

    첫 향부터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여태까지 맡아왔던 시트러스의 톡! 쏘는 새콤함이랑 전혀 다른 시트러스의 향입니다. 코로 맡을 때마다 2개의 질감이 느껴지는데 첫번째는 만다린 오렌지의 달콤함에 치중한 새콤함, 두번쨰로 매캐한 질감의 꽃향이 올라옵니다. 이게 합쳐져 색다른 시트러스 향으로 느껴지게 하는 듯 합니다. 이 향을 처음 맡으시는 분들은 고급스러운 남자 스킨향이 바로 연상될 것 같습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시간이 지날수록 페퍼와 네롤리(오렌지 꽃)향이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비중을 차지해가는데 앞서 매캐한 질감의 꽃향이 바로 이 향입니다. 그리고 건조함도 같이 느껴지는데 베티버 특유의 크리드 어벤투스에서 이 비슷한 질감(+머스크)이 부내로 느껴지는데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에서도 비슷하게 부내로 느껴집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잔향 단계에서는 앞선 기조들이 점점 누그러들고 전체적인 발향이 약해진 상태에서 시더우드와 화이트 머스크의 우디한 포근함과 통카의 바닐라스러운 달콤함이 연하게 남습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6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30%, 남성이 70%로 남성 향수입니다.

    여성이 사용하면 "지적이면서 명랑한 느낌의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성격 좋은 남자 선배한테 어울리는 향

    처음 향은 나 시트러스 같아? 라고 하는 듯한 시트러스와 포근한 느낌이 나는 남성스킨 향 같았다 향료들 중에는 적정량을 조금만 넘어도 향수에서 그 향료의 향만 나게 하는 향료들이 몇 있다 여기 노트에도 몇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특정 향만 맡아지는 느낌이 아닌 조화가 정말 잘 이루어져 있다고 느끼게 해준 향이다

    난 샤넬은 호불호가 웬만하면 안 갈리는 향수들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그만큼 대중적이고 희소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넬의 향을 맡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내가 맡아본 향수들이 그리 많진 않지만 샤넬의 향 완성도와 향의 조화는 정말 탑인 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시트러스한 향이 비누의 뽀득뽀득함으로 바뀐듯한 느낌이 들고 처음의 남성스킨에서 좀 더 향이 가벼운 향의 남성스킨으로 바뀐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맡은 향은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에 남성스킨 한 방울을 넣은 듯한 향이다 흰 셔츠가 잘 어울리고 깔끔한 이미지의 남성이 뿌리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유쾌하고 쾌활한 성격에 흰색 셔츠에 슬렉스 같이 단정 깔끔한 옷을 입는 잘 웃는 남자 선배가 생각나는 이미지의 향인 것 같다

    생기 넘치는 10대 소년이 떠오름!

    블루 드 샤넬이 20~30대를 위한 향이라면 이 향수는 10대를 위한 향. 표현으로는 차이가 어떻게 나는 건지 체감하기 힘들겠지만 향을 비교하며 맡으면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 바로 깨닫게 될 것. 부드러운 매력은 없고 10대 소년이 가지는 생기와 활력을 향에 담은 느낌. 좀 더 스파이시하고 무거움이 덜 해 여름에도 부담스럽지 않음. 하지만 호불호는 살짝 있을 것으로 보임.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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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EDC 시향기, 흔들리는 꽃들 속 샴푸향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EDC 시향기, 흔들리는 꽃들 속 샴푸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입니다.

    이 글의 목차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랑콤 미라클, 샤넬 샹스 오 땅드르 같이 단순히 플로럴 계열의 좋은 여성 샴푸향이 아니라 스웨이드의 향이 유니크하게 섞여 색다른 매력의 향이라 작년 봄에 데일리로 정말 자주 사용했던 향수로 제 최애 향수 중 하나입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꽃의 귀족, 작약의 화려함을 담은 향.

    화려하게 핀 작약에 더해진 붉은 사과의 향기로운 과즙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 그리고 카네이션,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관능미가

    여운을 남깁니다.

    조말론 공식홈페이지 상세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플로럴, 레더리

    탑 노트 : 레드 애플

    미들 노트 : 피오니, 로즈, 자스민, 카네이션

    베이스 노트 : 스웨이드

    한 줄로 설명하면, 누구나 좋아할 샴푸 향에 중성적인 가죽향

    첫 향에서 새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칼로 아삭!하고 써는 순간 확 퍼지는 싱그러움, 새콤달콤함이 느껴지고 더해서 피오니의 섬유유연제스러운 부드러운 꽃향이 같이 느껴지니 기분 좋은 샴푸향같이 와닿았습니다.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간이 지날수록, 톰포드 화이트 스웨이드에서 느꼈던 부드러운 가죽의 연한 기름짐이 느껴지고 가죽의 매캐한 잔향이 조금씩 느껴지는데, 이 향이 샴푸 향과 함께 느껴지니 계속 코를대고 맡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앞선 향들이 그저 좋은 샴푸향으로만 끝날 수 있던 것을 스웨이드가 유니크함을 한스푼 넣어준 기분입니다. 잔향으로 갈수록 스웨이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마무리됩니다.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향이 주는 분위기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털털한 #내숭 없는 #안광 #자기주관

    향을 맡는 순간 바로 아이브의 안유진님이 연상되었습니다. 선하지만 자기주관이 뚜렷하 성격에 눈에서 맑고 총명한 안광이 반짝이는 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전반적인 향은 여성에게 어울리나 스웨이드의 잔향이 짙어질수록 페미닌한 계열에서 중성적인 느낌으로 성별감이 계속 이동합니다. 남성분들도 데일리로 충분히 뿌리기 좋을 듯 하고 뿌리면 MBTI에서 F의 섬세한 공감능력이 발달한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4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0%, 남성이 40%로 남녀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플로럴 향조와 가죽의 묵직함

    첫 향에 꽃향기가 많이나고 끝에는 가죽향이 묵묵히 나요

    플로럴한 계열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끝에 가죽향이 너무 고무향처럼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지속력은 오래가고 첫 향이 끝향까지 이어져요.

    부드러운 사과향 샴푸

    처음에 딱 맡았을 때는 사과 향보다는 꽃 향이 더 느껴졌고 봄에 뿌리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있고 여성분한테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달달한 샴푸 향도 느껴졌어요. 되게 호불호 없는 향일 것 같습니다.

    약간 달달한 피오니향, 호텔 비누향

    처음에 흔들지 않은 상태에서 맡았을 때는 호텔 비누 같은 향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시향지를 흔들어서 맡아보니 피오니 향이 잘 느껴졌어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느껴지지만 달달한 향도 약간 나서 그런지 무겁지는 않은 향이에요. 또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조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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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뽀송뽀송 뽀송송 그 자체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뽀송뽀송 뽀송송 그 자체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은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향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글의 목차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첫 향수를 고민하는 향수 입문자분들에게 꼭! 같이 추천해드리는 제품 중 하나에요. 첫 여성 향수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꽃 향기

    은은한 향으로 장소와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데일리 향수

    신선한 베르가못 사랑스러운 뮤게, 클래식한 머스크 향이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자꾸만 뿌리고 싶어지는 살냄새 같은 향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파우더리, 머스크

    탑 노트 : 베르가못, 그레이프 프루트, 만다린 오렌지

    미들 노트 : 프리지아, 자스민, 로즈

    베이스 노트 :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적당히 파우더리해서 뽀송한 꽃비누

    첫 분사 시, 시트러스 향이 먼저 나기보단 연하게 파우더리한 꽃들의 향이 먼저 느껴집니다. 수분감 없이 보드라운 질감이 뽀송뽀송하게 느껴져 마치 꽃 비누같습니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그리고 베르가못과 만다린 오렌지의 시트러스 향조는 물에 탄 레몬워터같이 연하게 느껴졌는데 시트러스의 연한 시큼함이 앞선 꽃 비누의 향에 깨끗함을 불어넣어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콤함이 조금씩 비중을 차지해 갑니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잔향 단계에선 꽃 비누향 50%, 새콤함 15%, 포근한 머스크의 향이 35%를 차지하고 천천히 마무리 됩니다. 지속력도 생각보다 꽤 오래갔고 파우더리한 꽃 비누향이 옷보단 살에 뿌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향이 주는 분위기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자연스러운 깔끔함

    향수를 뿌렸다기 보단 갓 샤워하고 나온 뽀송함, 파우더리한 비누향이 자연스럽게 깔끔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향수를 뿌린 듯 안뿌린듯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굉장히 좋습니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100%, 남성이 0%로 여성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작은 용량도 같이 들고 다니며 뿌리세요.

    처음에는 살짝 휴지 냄새 조금 생각났어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향이며 20대 초반 분들 보다는 중반 때 부터 어울리는 적당한 고급진 향기(향린이라 표현 다소 부족 양해 부탁해요)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너무 짧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하얀 피부, 핑크빛 볼 뽀송뽀송

    이 향수는 맡자마자 뽀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얀 피부에 복숭아빛 블러셔를 발라서 뽀송뽀송한 볼이 바로 생각나요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바로 이 향수! 독하지 않고 몽글몽글 퍼져서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미향, 오렌지향은 듣고 보니 난다는 느낌? 존재감이 강하진 않았어요 무난한 향수인 만큼 시도해보기 좋지만 특색은 가질 수 업다는 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9

    쌩비누향 후 은은한 꽃 비누향으로 지속

    처음 시향했을 때는 너무 흔한 꽃향이고 진짜 생 비누향이 나서 별로였는데 집에와서 은은하게 나는 향이 진짜 오래가더라구요. 학생들이 뿌리면 딱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시향기 원문 이미지 10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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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할리곤스 루나 EDT 시향기, 조신함과 우아함 담은 향

    펜할리곤스 루나 EDT 시향기, 조신함과 우아함 담은 향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은 펜할리곤스 루나 향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글의 목차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웅장한 초승달 빛에서 영감을 받은, 신선한 꽃들과 쌉싸름한 비거 래드 오렌지,

    주니퍼베리의 선명하면서도 관능적인 향기

    프레시한 플로럴 계열의 루나는 엔드미온 꽁상트레의 우디한 가죽 노트에

    대비되는 여성적인 향기입니다.

    이 화려하면서도 새로운 향인 루나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달의 여신이

    그녀가 사랑하는 엔드미온에게 밤마다 달빛의 형태로 찾아갔던 것처럼

    그녀가 주는 중독성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관능적인 느낌을 줍니다.

    CEO 인터내셔널(공식) 상세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4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3뿌

    펜할리곤스 루나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시트러스, 플로럴,

    탑 노트 :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미들 노트 : 로즈, 주니퍼 베리, 자스민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엠버그리스

    한 줄로 설명하면, "향이 이쁘다"라는 생각을 처음 갖게 해준 향수

    펜할리곤스 루나는 제가 처음 시향했을 때 향이 이쁠수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해준 향수에요.

    첫 분사할 때 어? 이쁘다 하고 조금씩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의 시트러스 새콤한 향이 연하게 비중을 차지해 갑니다.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더해서 장미! 장미 향이 시트러스와 같이 정말 조신하게 너무 새콤하지도 너무 꽃스럽지도 않게 올라오는데 우아합니다.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시간이 지날수록 앞선 시트러스 + 장미의 향의 비중이 올라오면서 점차 머스크와 앰버그리스의 약하게 따스하고 포근함이 전체적인 향의 볼륨에 풍성함을 더해줍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조신함 #엠비티아이 i의 성향 #사랑스러운

    향에서 조신한 우아함이 느껴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기에 좋은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향수에 MBTI가 있다면 i의 성향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 연령대 상관없이 가볍게 뿌리기 좋습니다.

    펜할리곤스 루나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4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100%, 남성이 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레몬,오렌지 나무

    첫 향부터 딱 레몬,오렌지!

    향이 예쁘다는 말이 정말 어떤 말인지 알 것 같다. 너무 어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성숙해보이지도 않은 느낌. 미들에 자스민, 베이스에 머스크를 깔아놔서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풀내음이 살짝 섞여서 느껴지는데 레몬과 오렌지의 향을 방해하지 않음. 시간이 지나니까 가벼운 향으로 바뀜.

    다른 향들은 베이스들이 마지막 향으로 남는데 이 향수는 탑노트인 레몬,베르가못,오렌지가 마지막 향으로 남음. 봄여름가을 가볍게 데일리로 뿌리기 좋을듯!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고급 백화점 화장실에서 손 씻는 향

    정말 좋은 방향제에서 날 법한 향. 처음엔 어 레몬이구나 싶긴 하지만 신 향은 아님. 장미비누 향이 나고 레몬향 방향제같은 향이 느껴짐. 향이 고급진 분위기가 있어서 예쁜 향이긴 하나 마냥 첫사랑 청순함 이런 느낌은 아니고 명품백 은 20대 초 같은 느낌입니당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8

    대형 카페 화장실의 레몬 디퓨저

    보틀이 예뻐서 너무 기대했나… 그냥 그런 느낌 불호는 아닌데 특별하게 환상적으로 예쁜 향은 아님 레몬이랑 허브 넣고 우린 물? 레몬 디퓨저? 어느 카페 화장실에서 맡아본 향?.. 화장품이나 마스크팩에서 날 것 같은… 극찬할 만한 향은 아니라고 느꼈다 나중에 맡아보면 또 다를 듯 하니 나중에 맡아보았다 확실히 처음 맡았을 때보다 향이 더 청초한 느낌이 나긴 했음! 근데 이 향 맡으려면 거의, 아침에 뿌리고 하루 일과 마치고 집 돌아올 때나 맡을 수 있을 것 같당

    펜할리곤스 루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9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펜할리곤스 루나 향수 시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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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디크 오 카피탈 EDP 시향기, 부담된다면 헤어미스트

    딥디크 오 카피탈 EDP 시향기, 부담된다면 헤어미스트

    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딥디크 오카피탈은 문화와 예술이 발달한 도시인

    우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가진 프랑스 파리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수입니다.

    이 글의 목차
    딥디크 오 카피탈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딥티크는 표지의 앞뒷면에 삽화를 보는 묘미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딥디크 오카피탈의 삽화엔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피에르 파리(Pierre Marie)가 딥티크 본사가 이사한 프랑스 오페라 에비뉴의 아르누보 스타일 욕실에서 영감을 받아 에펠타워를 중심으로 공중에서 내려다 본 시내 전경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딥디크 오 카피탈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아르누보란 새로운 미술이라는 의미로 1885년부터 1915년 전후 기간 동안 유럽 전역에 유행한 미술 양식으로 식물 등의 자연 형태를 모티브한 곡선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딥디크 오 카피탈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딥디크 오 카피탈 향과 잔향

    딥디크 오 카피탈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향의 계열 : 시프레, 플로럴, 우디, 스파이시, 얼씨

    탑 노트 : 핑크 페퍼, 베르가못

    미들 노트 : 로즈 에센스/앱솔루트/컨센트레이트

    베이스 노트 : 파출리

    한 줄로 설명하면, 촉촉하게 스모키한 어두운 장미꽃

    향 설명하기 앞서 딥디크 오카피탈은 프레데릭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와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굉장히 니치한 포오레를 대중적으로 풀어낸다면 오카피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향은 시트러스 향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무게감 있는 패출리와 장미꽃의 향이 중후하게 퍼집니다. 촉촉한 장미와 땅냄새에 더해서 늦은 밤 한약방 같은 분위기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 합니다.

    딥디크 오 카피탈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앞선 패출리의 향 속에서 장미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비누같은 장미 향으로 변합니다. 탑 노트의 핑크 페퍼가 비누의 뽀득함이나 코를 톡 쏘는 깨끗한 매캐함을 표현해 장미와 만나 장미 비누로 느껴지게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돌발적 향기라고 "핑크 베리"의 향을 내세우고 있는데 핑크 베리의 향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딥디크 오 카피탈 지속력과 확산력

    지난달 헤어미스트와 향수 차이를 느껴보고자 딥티크 매장에 방문해서 시향을 직접 해보았었는데요.

    딥티크 오카피탈 헤어미스트가 본연의 향수의 특유의 향을 잘 살리고 있고 향이 너무 약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비교적 연한 느낌이 있어 향수가 부담이 된다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오카피탈 향수는 여름에 사용하기보단 봄/가을/겨울이 적합했고 헤어미스트는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헤어미스트를 사면서까지 여름용으로 쓰기엔 좋은 향수들이 많기 때문에 전 굳이 여름용 향수로 헤어미스트를 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5%, 남성이 45%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짬 좀 찬 여성 직장인이 떠오르는 향

    향린이라 핑크페퍼, 패츌리의 향은 잘 모르지만 느껴지는대로 쓴다면 ‘부드럽고 진한 장미향과 함께 약간 상큼한 향도 나면서 톡 쏘는 듯한 향도 같이 올라오는 향수’같아요! 향의 노트를 봐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로즈, 베르가못, 핑크페퍼 섞은 향 나는 것 같아요

    그려지는 이미지는 약간 직장인 룩북에 나올 법한 코디(너무 클래식의 정석은 아니고 적당히 깔끔하고 포멀한 코디)에 어두운 모발인 20대 후반~30대 초중반의 직장인 분이 그려져요 신입사원은 아니고 어느정도 짬이 찬 직장인..?(후배 한 두명 있는 분부터 대리직급까지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향?) 30대 중후반까지도 꽤 어울릴 법한 향수 같아요!

    풍부하고 진한 장미향

    처음에 시향 해보려고 딱 뜯자마자 향을 맡지도 않았는데 후각을 이미 지배(?)당한 느낌이었어요.. 확산력이 갱장한 친구라고 느꼈습미당,, 파우더리가 살짝 있는것도 같고, 스파이시하면서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드는 향수에요! 장미향이 굉장히 진하고 풍부한데 그래서 좋은것도 같네용. 호불호는 좀 갈릴것같고 우아하고 고급진 그런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뿌리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유저분들이 어울린다 생각한 계절은 겨울이었고 성별은 남녀 공용이었고

    지속력은 강함, 확산력은 보통, 무게감은 보통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딥디크 오 카피탈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킬리안 블랙팬텀 EDP 시향기, 다크초콜릿 위스키의 향

    킬리안 블랙팬텀 EDP 시향기, 다크초콜릿 위스키의 향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킬리안 블랙팬텀입니다.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이 글의 목차

    절반 정도 사용했네요

    오페라의 유령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어둡고 위험한 매력의 향

    깊은 커피 향과 치명적인 럼 앱솔루트, 베티버 에센스의 따스한 느낌과

    샌달우드, 사탕수수의 다크하고 크리미한 어코드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기는 향

    SSG 상세페이지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과거 리뷰했을 때 사진

    킬리안 블랙팬텀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구어망드

    탑 노트 : 다크 초콜릿, 럼, 카라멜, 커피, 각설탕, 아몬드, 샌달우드, 헬리오트로프

    첫 향부터 "구어망드" 향임을 바로 눈치챌 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향을 총칭해서 "구어망드"라고 부릅니다. 본래 "좋은 음식과 음료를 소비하는데 즐거움을 갖는 미식가"를 부르는 용어인데 향수에서 향의 계열을 표현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씁쓸하지만 달콤함이 조금 첨가된 다크초콜릿을 녹인듯한 질감에 훈연을 한 위스키의 향이 짙게 느껴집니다. 정말 훈연한 위스키에 초콜릿을 졸여냈을 때 걸쭉한 질감과 술의 향으로 느껴집니다.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처음에 더더욱이 위스키 향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알코올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뿌리고 나서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조금씩 부드러운 카라멜이 달콤하게 감싸줍니다. 그러곤 조금 조금씩 아몬드의 고소함이 느껴지는데 고소함이 은은하게 나는 이 부분이 저에겐 가장 호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설명만 보면 너무 달콤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달지는 않습니다.)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개인적인 생각으론 50ml에 458,000원의 가격인데 향수를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진 향수 2~3개와 맞먹는 기회비용인데 향수 2~3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향수에 관심이 많고 유니크한 향을 찾으시는 20대 후반 이상의 분들이라면 블랙팬텀 시향해보는걸 추천합니다.

    TMI

    블랙팬텀의 부제는 "메멘토 모리 – Memento Mori"입니다. 이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만해지지 말고 신들을 공경하라는 의미로 아무리 인간으로서 전성기를 누리더라도 그 위에는 반드시 신이 있기에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첫 향은 약국에서 맡아봤거나 액체로 된 딸기 시럽 감기약 향이 남.

    바로 묵직하고 크리미한 초코우유 향로 변하는데 더해서 위스키라 섞으면 이런 향일 것 같음.

    색은 어둡고 짙은 버건디 색에 무언가 잘 웃지 않는 중후한 4050대 남성이 높은 건물 창문 앞에서 위스키를 홀짝이며 야경을 보고 있을 것 만 같은 아우라가 느껴짐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씁쓸한 다크 초콜릿 향이 올라온다. 글고 술 향도 같이 느껴진다.

    따뜻한 향신료향이 느껴지는데 계속 맡다보면 한약 같은 느낌도 든다..

    쌉쌀하면서도 달콤함이 올라와 조화롭다!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굉장히 유니크하면서 센슈얼한 향

    굉장히 유니크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럼에 절여진 구어망드한 다크초콜릿의 향이에요. 초콜릿 향보다는 럼 향이 더 지배적인 향수입니다. 초콜릿이지만 달콤한 느낌은 없고, 언 뜻 한약방 약재 향이 나기도 합니다. 되게 센슈얼하고 꾸민 느낌이어서 평소에 데일리로 뿌리기엔 무리일 것 같고, 정말 특별한 날 뿌리시는 걸 추천해요!

    킬리안 블랙팬텀 시향기 원문 이미지 7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킬리안 블랙팬텀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45%, 남성이 55%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개인적으론 관능적이면서 무게감있는 향을 찾으시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이상의 남성분들이 비즈니스룩에 매칭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격식차린 해외 바이어 같이 존재감과 아우라가 느껴질 법 합니다.

    어울리는 계절

    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굉장히 유니크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럼에 절여진 구어망드한 다크초콜릿의 향이에요. 초콜릿 향보다는 럼 향이 더 지배적인 향수입니다. 초콜릿이지만 달콤한 느낌은 없고, 언 뜻 한약방 양개 향이 나기도 합니다.

    되게 센슈얼하고 꾸민 느낌이어서 평소에 데일리로 뿌리기엔 무리일 것 같고, 정말 특별한 날 뿌리시는 걸 추천해요!

    씁쓸한 다크초콜릿 향이 올라온다. 그리고 술향도 같이 느껴진다.

    따뜻한 향신료 향이 느껴지는데 계속 맡다보면 한약 같은 느낌도 든다..

    쌉쌀하면서 달콤함이 올라와 조화롭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킬리안 블랙팬텀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

  •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EDC 시향기,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EDC 시향기,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입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이 글의 목차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영국 전원 지대에 물결치듯이 피어 오르는 야생 허니서클은

    휘감듯이 피어 오르며 어둠이 깔리면 더욱 매력적으로 빛납니다.

    과일 향의 반전을 지닌 다바나의 아로마 향,

    여기에 로즈 향이 가미되어 더욱 신선해 집니다.

    모스는 향에 우디함을 더해 줍니다. 햇살을 담아 따뜻해진 향.

    선명하고 화사한 행복감을 표현하는 향입니다

    조말론 공식홈페이지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프루티, 플로럴, 스파이시,

    탑 노트 : 다바나

    미들 노트 : 허니써클, 로즈

    베이스 노트 : 모스

    첫 향이 주는 분위기가 마치 허니서클 밭에 비온 뒤의 촉촉함과 햇살이 내리쬐는 듯한 화사한 느낌입니다. 허니라고 해서 꿀같은 향이기 보다 노란색 꽃의 달콤함이고 약간은 따뜻한 박하사탕 같이 화한 향도 같이 존재합니다. 다바나 꽃의 향을 직접 맡아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이 따뜻하면서 화한 느낌이 다바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좌측 허니서클, 우측 다바나

    전반적으로 향이 화사합니다. 마치 노란 원피스를 입고 밀집모자 눌러쓴 여성의 뒷편에 햇살 쬐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4

    시간이 지날수록 비가 내린 뒤 촉촉하게 젖어 있는 덤불의 향이 느껴지는데 모스의 파릇파릇한 향이 흙 내음과 같이 느껴져 따뜻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달콤한데 온도감이 느껴지는 향을 여름에 사용하면 나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답답해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모래사장 위 따뜻한 햇살

    항상 시원한 것만 뿌리다가 처음 접한 화사하고 따뜻한 향이었습니다.

    정말 따스한 햇살 같은 향이 납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5

    비 내리는 장미 덤불 속

    비가 막 내려 촉촉하게 젖은 덤불 향이 떠오르게 하고

    우디의 따뜻함을 표현하는 모스 향이 있어 흙내음도 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사용하면 할수록 은은하게 나는 향이 너무 좋았음.

    과일 향과 풀잎 향이 섞여 깔끔한 느낌이 들었음. 여름, 가을에 쓰기 좋은 향수임.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시향기 원문 이미지 6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많이 뿌리면 달콤함에 질릴 수 있어 적당량 뿌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4시간 ,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말론의 향수치곤 확산력이 좋았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0%, 남성이 40%로 여성 향수입니다.

    허니서클 앤 다바나는 남성분들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부드러운 인상이나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신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어울리는 계절

    초봄/늦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조말론 허니서클 앤 다바나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