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크리드 어벤투스 포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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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크리드" 하면 바로 'Aventus'가 툭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정말 높습니다. 2010년에 출시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거론이 되고 있을 정도의 베스트셀러 작품인데 6년후 2016년에 어벤투스 포 허(for her)가 출시되었습니다. 얼핏 시향지의 앞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사랑스러움이 향에 담겨있습니다. 리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크리드 남성 향의 상징 'Aventus'의 파트너 향수인' 'Aventus for her는
플로럴하고 프루티한 느낌의 여성 향수입니다.
싱그러운 시트러스 계열의 헤드노트가 플로럴한 하트노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관능적이고 풍성한 베이스 노트가 이 향의 매력을 증폭시켜 줍니다.
SSG 상세페이지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5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2뿌
크리드 어벤투스 포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프루티, 머스크
탑 노트 : 그린애플, 베르가못, 레몬, 패출리, 핑크 페퍼, 바이올렛
미들 노트 : 머스크, 로즈, 샌달우드, 스타이렉스
베이스 노트 : 블랙커런트, 피치, 앰버, 라일락, 일랑일랑
한 줄로 설명하면, 사랑스러움을 담은 달콤한 어벤투스 향
첫 향부터 크리드 특유의 부내가 느껴집니다. 약간 매캐한 꼬릿함과 코부터 식도까지 도무지 설명하기 어려운 간질거림 혹은 자글자글한 질감이 부내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향에서는 레몬의 새콤함에 꿀이 잔뜩 맺힌 사과의 상큼달콤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앞선 향에 머스크가 감싸주니 정말 고운입자의 모래를 만질 때 느낄 수 있는 포슬포슬한 질감(파우더리)으로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스파이시한 핑크페퍼가 톡톡 코를 쏘지만 앞선 질감과 함께 느껴져 기분좋을 정도로 은은한 스파이시함으로 느껴집니다.

중반부로 갈수록 프루티함과 플로럴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데 복숭아의 달콤함도 느껴지고 장미의 향도 느껴지는 등 다양한 과일과 꽃이 섞여 이 어려울 수도 있는 향이 "사랑스러운 향" 한 단어로 모두 설명되는 듯합니다. 잔향으로 갈수록 크리드가 가장 잘하는 머스크와 살짝 탄듯한 매캐한 우디함이 진해집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사랑스러운 #부내 #성숙한
부잣집 딸이 연상됩니다. 이러한 비슷한 류의 패션 향수들이 많지만 달콤함이 때론 사탕같아 너무 영해보이는데 어벤투스 포 허는 성숙합니다. 성공한 여성 CEO같은 분위기입니다.
크리드 어벤투스 포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6~7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70%, 남성이 3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스킨 향의 상쾌함 속 느껴지는 스파이시
능력있는 여성 ceo가 우리 회사를 인수하러 왔는데 지나가면서 느껴지는 하이커리어 여성의 냄새
매력적인 사람이 플러팅 하는듯한 달달함
Aventus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다른 향수인 것 같아요. Aventus보다 훨씬 더 호감이 가는 향수인 것 같습니다. Aventus의 베이스 30에 사랑스러움 70을 넣은 느낌이랄까요. 되게 매력있는 여성분이 뿌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잔향이 진짜 좋은 향수에요ㅜ. 이제까지 맡아본 잔향중에 세손가락 안에 들 거 같아요.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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