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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 솔티 바닐라 시향기, 고소한 짠내의 소금빵과 바닐라 라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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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탬버린즈 솔티 바닐라입니다.

이 글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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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건조하고 짭조름한 공기를 품은 모래알이 햇빛

아래에서 경쾌하게 반짝입니다. 레몬의 상큼함이 후추의

스파이시함을 만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거품 같은 생명력을

전하고, 파인 니들의 시원한 향취는 사막의 더위를 청량함으로

채워줍니다. 이어서 달콤한 바닐라와 크리미한 생달우드는

살결 위에 흩어진 부드러운 모래의 움직임과 같이 포근하고

기분 좋은 여운으로 오랜 시간 머무릅니다.

탬버린즈 공식홈페이지 상세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2뿌

탬버린즈 솔티 바닐라 향과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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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계열 : 구르망, 바닐라, 스파이시

탑 노트 : 레몬, 화이트 페퍼

미들 노트 : 솔트, 세이지, 샌드

베이스 노트 : 바닐라, 시더우드, 샌달우드

한 줄로 설명하면, 고소한 짠내의 소금빵과 바닐라 라떼 한잔

첫 향에서 무겁게 달콤한 바닐라의 향이 스파이시한 페퍼(후추)의 향이 함께 느껴지고 곧바로 서걱서걱한 소금향이 느껴집니다. 향이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비유하자면 따끈하게 갓 나온 시나몬롤과 짠내가 나지만 고소한 소금빵을 한번에 맡으면 날 법한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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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지나면 세이지의 달달하면서 아로마틱하고 연하게 화한 향을 느낄 수 있는데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에서 맡을 수 있었던 그 세이지와 동일한 향입니다. 사실 미들노트의 샌드(모래)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모래의 향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그리고 모래의 질감이 향으로 느껴질까를 생각하면서 맡아봤으나 모래의 질감, 모래의 향은 모르겠고 다만 확실한건 모래의 색인 연갈색은 명확하게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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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로 첫 시향 했을 때의 직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

호박향, 머스크, 파우더리, 숲향, 그린그린함도 있음 쌉쌀함도 존재, 정말 미세한 달큼함 호박 자연의 단맛 같은, 호박 사탕, 포근함, 크리스마스 냄새, 연말 분위기가 느껴짐, 호박엿 같은 향

대체로 무겁고 향의 질감이 복슬복슬, 보송보송한 털의 질감을 가진 옷과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음. 그리고 생강의 스파이시함 때문에, 안정적으로 신발이나 모자의 색, 반지 등 무언가 하나로 개성을 줄 것 같은 스타일

다음은 첫 시향 했을 때의 직관적으로 적은 내용입니다.

따스운 바닐라 라떼와 소금빵을 함께 먹는듯한 구르망 계열의 향, 이름만 보았을 때 바닐라 향에 짠기운이 묻힐줄 알았는데 짠 향이 이악물고 버티는듯한 느낌을 받음. 그 뒤로는 살냄새로 갈 것같은 노선을 바꾸더니 소나무잎? 같은 청량스러움이 이 악물고 못가게 핸들을 틀어버리는 향. 바닐라의 무거움을 짠향과 청량함이 재치있게 만들어주는 향이었음.

다른 향수들도 간략하게 향 한 줄로 설명해 드리면,

탬버린즈 펌키니 : 우유에 담겨진 달큰한 호박엿과 톡쏘는 생강사탕

탬버린즈 우드솔트비치 : 상큼과 상쾌함 사이의 시원한 과즙 속, 서걱서걱한 잔향

탬버린즈 볼드 시트러스 : 감귤과 자몽으로 만든 에이드에, 레몬 껍질을 갈아 장식한 향

탬버린즈 홀리메탈 : 서늘한 숲속의 분위기 속에서, 머스크의 온기가 느껴지는 향

탬버린즈 베이더 인 더 레이크 : 가볍고 향긋한 허브향과 싱그러운 초록색 물의 향

탬버린즈 브라운 : 나무, 감귤, 허브, 머스크의 향이 화하면서 따스하게 퍼지는 향

탬버린즈 레이트 어텀 : 새벽 감성의 초록색 새콤함이 주는 청초한 바이브

탬버린즈 솔티 바닐라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5시간,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30%, 남성이 70%로 남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상큼한 모과처럼, 화사한 웃음

처음에 레몬의 새콤함과 페퍼의 스파이시한 향이 난다

그다음 짭조름한 솔트향이 나는데 우세솔보다 훨씬 짠 향이었다

잔향은 짠향에 부드러은 바닐라, 시더우드향이 더해진다

우세솔과 비슷한 향조기 때문에 비슷한 향이 난다

우세솔과 비교하면 훨씬 짭짤한 향이었다

우세솔보다 마음에 드는 향이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탬버린즈 솔티 바닐라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