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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EDC 시향기, 파우더리한 비누향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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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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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1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2

나무와 이끼의 향이 깃든 골든 머스크 향수로 특유의 달콤하고

은은한 머스크 향기가 센슈얼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SSG 상세페이지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2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1뿌

분무량이 많고 지속력이 깁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머스크

싱글 노트 : 머스크, 스파이시

한 줄로 설명하면, 파우더리한 머스크로 만든 비누

첫 분사할 때부터 정말 미약하게 애니멀릭한 머스크의 꼬릿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파이시 계열의 넛맥이나 핑크페퍼 향이 앞선 머스크의 꼬릿함을 중화시켜주는데, 비누 향처럼 느껴집니다.

킬리안 인톡시케이티드, 산타마리아노벨라 멜로그라노와 같은 비누향 향수들의 공통점은 스파이시한 향료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스파이시 계열의 향료가 비누의 깨끗함, 뽀득함, 개운함을 표현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시향기 원문 이미지 3

시간이 지날수록 파우더리함이 진해지고 동시에 앞선 비누스러움도 같이 진해집니다. 그리곤 잔향까지 천천히 사그라들어 마무리 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4~5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50%, 남성이 50%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뽀송하고 깨끗한 세탁물

비누향 섬유유연제로 갓 세탁해서 나온 깨끗한 향이 난다. 비누향이 있어서 그런지 베이비 파우더 향은 잘 안 느껴졌고 뽀송한 향이 가장 많이 느껴졌다.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향에 정석인 향이라서 남성분들이 뿌리시면 잘 어울릴 것 같다!

햇빛에 잘 마른 베이지색 큰 곰돌이

이전엔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를 제일 좋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달라진 것 같아요 그 향의 정말 사소하지만, 유일한 아쉬웠던 점이 좀 메탈릭한 향 때문에 좀 워터리함이라 해야 하나 시원한 느낌의 향이었거든요

근데 이건 폭닥함 포근함 뽀송함 깨끗함 따뜻함의 총 집합체로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빨아서 햇빛에 잘 말려진 베이지색의 큰 곰돌이 껴안고 있는 기분 나중에 무조건 살 향수입니다

좀 아쉬운 점 코롱이라는 거 그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게, 코롱이기에 뚜왈렛 그리고 퍼퓸에서 느끼기 힘든 특유의 가벼움과 맑음 그리고 밝음이 있어서 좋지만, 코롱이라서 뚜왈렛이나 퍼퓸만큼의 지속력이 있지 않다보니 금방 향이 옅어지는 감이 있어요 그래도 저에게 만큼은 그런 거 전혀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이 향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는 거

지금 제가 만들어 둔 플리를 틀어놓고 리뷰를 작성 중인데 마침 이번 향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JVKE의 golden hour 라는 노래가 나왔어요 정말 이 향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데 향까지 맡으면서 리뷰 작성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 모과향이 가장 강하게 나요! 친구는 포도 향도 많이 난다고 했지만, 전 잘모르겠어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통통 튀는 느낌이고, 비타민 같이 화사한 웃음을 가진 젊은 여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무스치오 오로 향수 시향지

향수 시향지 사용 방법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