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메종마르지엘라 스프링타임 인 어 파크입니다.
이 글의 목차


산뜻한 꽃 내음과 온화한 볕이드는 공원에서
보내는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봄의 오후를 포착하는 향
페어 어코드와 릴리오브더밸리 어코드의 프레시하고
프루티한 향들을 화이트 머스크가 부드럽게 감싸 은은하고 섬세한 플로랄 향수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4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3뿌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링 타임 인 어 파크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싱글 노트 : 릴리 오브 더 벨리, 배, 머스크
한 줄로 설명하면, 아삭한 배의 수분감에 맑은 꽃 향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아삭한 배의 싱그럽고 달콤한 향으로 시작합니다. 이 수분감이 릴리 오브 더 밸리(은방울꽃)의 맑고 개운한 꽃 향으로 이어지는데, 마크제이콥스 레인의 이슬같이 맑고 투명함을 그대로 옮겨둔 것 같이 청아합니다.

싱글 노트이기에 향의 변화가 화려하지 않고 단조롭습니다. 잔향까지 첫 기조가 유지된 채 약간의 머스크의 약한 파우더리함, 부드러움이 올라오고 향이 마무리됩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설렘 #풋풋함 #청아한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링 타임 인 어 파크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3시간, 확산력은 약함~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70%, 남성이 3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4계절 모두 어울리지만 특히 봄,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꽃 시장에서 산 꽃의 첫 향의 느낌
되게 여성적인 향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플라워마켓이라는 향수를 파는데 그 향수보다 훨씬 더 플라워 마켓의 느낌을 잘 살린것 같은 향입니다.
가벼운데 매력적인 느낌이 납니다. 푸릇푸릇한 대학 신입생이나 학생이 뿌리면 굉장히 어울릴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봄 끝자락쯤 좋아하는 여사친과 산책할 때 날 것 같은 향
여름, 셔츠, 흰 이불, 선선한 바람
여름과 흰색 셔츠, 혹은 파란색 셔츠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향이에요! 그만큼 깔끔하고 단정하면서 은은한 향입니다. 흰이불 세탁해서 햇살 좋은 날 널어놓고, 선선한 바람에 마음껏 흩날리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꽃과는 다른 잘 익은 배만의 달달함에 약간의 포근함
시향하자마자 '바디로션? 헤어에센스?' 하고 느낌이 들 정도로 익숙한 향이라 놀랐어요🫢
방금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잘 건조된 뽀송한 이불속으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가벼운 달달함을 좋아하지만 꽃의 달달함이 싫은분들에게 추천👍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