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향수는 바이레도 영로즈입니다.
이 글의 목차


영 로즈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으로 전통을 재구성하며,
청춘의 영원한 불안함에 대한 찬사를 전합니다.
이 향수는 자신들만의 미래를 써내려가는 사람들의 후각적인 일기입니다.
짙은 다마스크 로즈 향기 위로 스파이시한 시추안 페퍼를 더해
고전적인 로맨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관습에 묶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로즈 공식 설명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바이레도 영 로즈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파우더리
탑 노트 : 시츄안 페퍼, 암브레트
미들 노트 : 다마스크 로즈, 아이리스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암브록산
한 줄로 설명하면, 달달 시원한 장미향으로 밝고 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향
첫 향은 달콤한 장미 꽃의 향, 장미 섬유유연제 혹은 샴푸 같은 향으로 시작하는데 전혀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장미의 향만 났더라면 밋밋했을 향을 아이리스가 새큼하게 파우더리한 달콤한 향을 더해 메인인 로즈의 향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처음 향을 뿌렸을 때 청량감을 느꼈고 그 뒤로 점점 파우더리한 질감이 채워집니다.

시츄안 페퍼도 사용되었지만 특유의 스파이시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후추의 개운함이 앞선 파우더리하고 달콤한 향을 너무 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정도로 일정 선을 넘지 않게 도와주는 정도로 와닿았습니다.(이 집.. 잘합니다..)

잔향 단계에서 구별을 해보려하는데 전체적으로 앞선 향기들이 잔향까지 쭉 이어지면서 암브레트, 머스크, 암브록산이 정말 미약하게 포근 고소한 향으로 합쳐서 표현되는 듯합니다.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향이 주는 분위기

#섬세한 #젊은
관능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는 아닌 시원 달콤한 장미향이 젊고 풋풋한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그렇지만 마냥 상큼 발랄함은 절대 아닙니다. 섬세하고 차분함을 갖고 있는 젊은 10대~20대 여성분들이 사용하기 좋을듯 하며 어떤 룩과도 매칭 시키기 쉬운 분위기를 가진 향을 갖고 있습니다.
바이레도 영 로즈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7시간 이상, 확산력은 좋음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65%, 남성이 35%로 남녀 공용 향수입니다.
남성 분들도 충분히 뿌리셔도 됩니다. 다만 캐주얼한 룩에 한정됩니다
어울리는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정도의 파우더리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산뜻 상쾌 시원한 장미향
풋풋한 향 그 자체인 것 같아요. 20대에게 딱 맞는 그런 향 같아요. 처음엔 그냥 여성에게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맡다보니깐 남녀공용에 맞는 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되게 싱그럽고 산뜻하고 상쾌하고 시원한 그런 풀밭에 꽃밭에 있는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생화향을 은은하게 전해주는 향수 같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장미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향수! 데일리로 부리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용.
여름에도 쓸 수 있는 장미향
가볍고 시원하고 달달한 장미향이다. 확실히 물기어린 달달한 장미 꽃 향이여서 10대 후반부터 20대 후중반 발랄하신 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만, 많이 뿌리면 단 향으로 멀미가 조금 올 수 있을 것 같다. 스치듯 지나가면 기분 좋을 장미꽃 향이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