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라모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랑콤 미라클은 2000년에 출시되고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와 더불어 국민 향수라고 불릴 정도였으니 호불호 면에서는 검증된 향수기도 해요.
이 글의 목차


성인이 된 기념으로 향수를 원하시는 여성분들 그리고 호불호가 가장 적은 봄 향수를 원하실 때 가장 먼저 추천하는 향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는데요.
리치 열매와 섬세한 매그놀리아 꽃잎의 신선하고 프루티한 탑노트가 상큼한 버본 페퍼와 생동감 넘치는 스파이시 진저와 만나 행복의 약속을 떠오르게 하는 풍성하고 따스한 향을 만들어 냅니다.
개나리와 흰색 꽃들이 피어나는 선선한 봄에 개학하는 날 느낄 수 있는 설렘과 밝은 분위기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향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바로 랑콤 미라클 향수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몇 번 뿌려요?
주로 실외에 있는 경우 : 3~3.5뿌
주로 실내에 있는 경우 : 2뿌
랑콤 미라클 향과 잔향
향의 계열 : 플로럴, 스파이시, 프루티
탑 노트 : 리치, 프리지아, 핑크 페퍼콘
미들 노트 : 피오니, 다마스크 로즈, 매그놀리아, 버본 페퍼, 진저
베이스 노트 : 앱솔루트 재스민, 머스크, 패출리, 앰버
한 줄로 설명하면, 이쁘게 상큼 달달한 플로럴-프루티의 정석
첫 분사 시, 봄의 느낌이 나는 벚꽃 풍경스러움이 물씬 납니다. 어떤 향료가 느껴지는지 보단 순수한 봄날의 정취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향으로 넘어가서 첫 향에서 리치 과육의 달달함과 포근한 머스크가 보드랍게 올라옵니다.
그리고 특정 1개의 꽃 향이 느껴지기보다 다양한 꽃이 섞인 듯한 밝고 이쁜 꽃 향들이었고, 동시에 페퍼의 코를 톡톡 쏘는 스파이시함이 자세히 맡아봐야 알 수 있을 정도로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리치와 꽃다발
잔향 단계에서는 "나 오늘 향수 뿌렸어"의 존재감보다는 긴 머리에서 날 법한 꽃 샴푸 향이 느껴지는데 여기서 오는 자연스러움이 굉장히 매력적인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꽃 향과 포근 부드러운 머스크가 섞여 파우더리함을 만들어 내고 리치의 수분감 있는 달달함이 같이 나는 여성 향수의 정석인 제품이라 생각해요.
향이 주는 분위기

#설렘 #사랑스러움 #여성스러운 #화사한
10~20대의 젊은 풋풋함이 느껴지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상큼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기보단 화사하고 밝지만 차분한 여성분이 연상되어요. 연령대는 10대 ~ 20대 후반까지 아울러서 사용하기 좋고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어같이 어떤 패션 스타일 상관없이 데일리, 범용적으로 뿌리기 좋습니다.
랑콤 미라클 지속력과 확산력
지속력은 4시간, 확산력은 보통이었습니다. 피부나 날씨, 분사량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성별
여성이 100%, 남성이 0%로 여성 향수입니다.
어울리는 계절
4계절 모두 잘 어울립니다. 그중 잘 어울리는 계절을 뽑으라면 봄입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함께 소개했던 리뷰들도 가져와봤습니다.
프리지아 향의 정석
프리지아 향의 정석.. 따사로운 봄에 맡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상쾌함.
뽀송뽀송한 느낌이 강하지만 많이 달달하지도 않아서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폭넓게 뿌릴 수 있을 것 같다. 발랄하고 잘 웃는 여성에게 잘 어울릴 듯하다. 체험단으로 받은 시향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너 샴푸 뭐 써?
첫 향은 딱 샴푸 향이다 느낌이 강했어요.
뿌리면 "너 향수 뿌렸어"가 아니라 "너 샴푸 뭐 써?"라고 물어볼듯한 향이에요.
그래서인지 향수인 것 같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꽃 향 느낌입니다!
포맨트 코튼 딜라잇 부케나 바이레도 인플로레센스처럼 생화 느낌은 아니고 사알짝 인위적인 샴푸 향 느낌은 있어요. 약간 앰버가 섞여서 그런지 포근한 느낌의 꽃밭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연예인으로 치면 오마이걸 아린, 우아 나나, 소녀시대 윤아 이런 느낌입니다!
향수 자체를 싫어해서 뿌리지 않으시는 분들이나 향수는 부담스러워서 안 뿌리시는 분들이 뿌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봄 ~ 초여름까지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의 여자향수
여자 향수 무난템으로 추천한다
익숙한 샴푸향으로 실제로 많이 접할 수 있는 향이다.
샴푸향?이라 느껴서 그런지 비누느낌도 살짝난다.
그래서 깨끗한 느낌을 주는 향이다. 깔끔한 느낌?
연령대에 크게 구애받는 느낌은 없으나 여성용 향수의 느낌이 강하고
원피스와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이다.
포맨트 코튼 딜라잇 부케나 바이레도 인플로레센스처럼 생화 느낌은 아니고 사알짝 인위적인 샴푸 향 느낌은 있어요.
약간 앰버가 섞여서 그런지 포근한 느낌의 꽃밭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강하지만 많이 달달하지도 않아서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폭넓게 뿌릴 수 있을 것 같다.
발랄하고 잘 웃는 여성에게 잘 어울릴 듯하다. 체험단으로 받은 시향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본품을 고르기 전,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첫 향이 마음에 들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맡고 싶은지 확인해 보세요. 달콤함이나 나무 향처럼 좋았던 부분과 부담스러웠던 부분을 하나씩 적어두면 다른 향수와 비교하기 편합니다.